서울대 1년 만에 포기하고 '목수' 택한 男…
"의사 관심 없었다"
"하고 싶은 일 직업 삼아야"
재수 끝에 입학한 서울대를 포기하고 목공 기술을 배운
한 30대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의대를 들어가라는 주변의 조언을 거부하고 목수가 된 그는
"제 선택을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404112039458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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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년 만에 포기하고 '목수' 택한 男…
"의사 관심 없었다"
"하고 싶은 일 직업 삼아야"
재수 끝에 입학한 서울대를 포기하고 목공 기술을 배운
한 30대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의대를 들어가라는 주변의 조언을 거부하고 목수가 된 그는
"제 선택을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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