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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페 지기 작성시간26.06.12 커피향기속에서도좋고 낯선도시의 좁다란 골목길에서도 좋고
아무도 찾지 않는 벤치하나면 족하다
하늘을 바라보며
이름없는 바람과 함께 잠시 쉬어갈수 있는 작은 간이역하나에
그 어떠한 직함도 의무도 잠시 벗어나
오직 나라는 사람으로 앉아 내마음이 어디쯤 와 있는지 살펴볼수 있는 시간이면 충분하다
오늘 인생이 어느 작은 간이역에 머물러 있다면
창밖의 바람과 따스한 햇살을 느끼며
다음을 위한 힘을 채워 보심 어떨런지요
간이역은 막연히 멈춤이 아니라 다시 출발하기 위한 쉼표 아닐까요
그럼으로 나에 간이역은 어쩌면
지금 이곳일수도.....
따뜻한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이칼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2
만약에 1565년에 쉴레이만 1세의
오스만제국이 저 몰타섬을 함락했으면.....
그전에 프레배자 해전에서 승리했으니
이제 지중해 바다는 이슬람의 것이 되었을
것인데 패하면서 기독교의 바다가 됩니다..
송양지인이라고 했던가요?
오스만 제국의 술탄 술레이만 1세는
1522년 12월 27일, 로도스 섬을 함락하고는
요한 기사단의 항복을 받은후
저들을 죽이지 않고 석방하는데....
이슬람 오스만은 배까지 내서 저 요한 기사단의
짐까지 실어다 주는 친절을 베풀었으니
요한 기사단은 그후 몰타섬에 똬리를 틀고
오스만의 서진을 막나냈습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