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정말 안간다 안간다 했는데,
벌써 출국이라니....준비된건 하나도 없는데 이러다 정말 국제 미아되는건 아닌지 내심 걱정.
흠.
혼자여행 갔다오셨던분들? 원래 가기전에 이런생각이 드나요?
괜히, 다시 한국땅 못밟아볼수도 있을꺼 같은무서운 생각도 들고, 또 나쁜생각까지....온갖 잡생각때문에 잠을 못이루겠어여.
전 한국에 있어도 삽질 여왕에 어리버리 은자씨란 별명까지 굉장히 어이없는 아이인데, 간땡이만 커서 무턱대고 저질러 보는 성격이거든요.근데 또 욕심은 많아서 무려 두달이란 일정에 북유럽, 그리스까지....
걱정이예여. 제가 잘 하고 돌아올수있을런지.
그래도 한편으론 떨리기도 해여. 새로운 세상에 대한 설레임?.........요정도.
암튼, 아무래도 내일은 미처 인사도 못드리고 출국할꺼 같아서. 이렇게 미리 인사 드립니다.
저, 잘 할수 있겠져? 님들- 제게 용기와 희망을........^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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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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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런던에가고파~~ 작성시간 05.08.31 잘하실꺼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몸건강히 잘 다녀오세용~~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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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꿈을찾아o 작성시간 05.08.31 님 글 보신분들은 다 응원해주 실꺼예요!! 조심해서 잘다녀오세요. 건강 꼭 챙겨 다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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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래네맘 작성시간 05.08.31 홧팅~ 홧팅~ 입니다.. ^^; 혹시나 돌아다니시다 더 어리버리하게 하고 돌아다니는넘 있으면 제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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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a!N 작성시간 05.08.31 전 무지 어리버리해서 소매치기들의 표적이 되버릴 것만 같다는.-,,-;; 은자님 너무 부럽네요. 분명 즐거운 여행하고 오실거예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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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복지인 작성시간 05.09.01 지금쯤 비행기 안에 있겠네요.. 넘 걱정마세요 아무일 없이 좋은 구경하며 안전한 여행이 되실꺼예요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