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TIMBUCKTOO작성시간17.04.03
살아 있을적에 그래도 불러줄 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지요 늙으면 자식들 서울서 멀리서 직장 그리고 애들 돌보고 뭐 뭐한다고 시골의 노인들 서울 아파트에 초청하지도 않지요 오면 도리어 손주도 며느리도 서로 불편하니 어서 내려가자고 하는실정이고...사실 늙으면 몸에서 장기가 늙다 보니 냄새 아닌 냄새가 납니다 그게 우리 인생사 인데 모두가 내 늙을줄 모르고 돌아가시고 난뒤에 산소에서 울면 뭐 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