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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3년간 그린 ‘최후의 만찬’ 작품료로 포도밭 받은 다빈치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22.02.02| 조회수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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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클놈인줄 작성시간22.02.03
    정도(正道)를 행하는 사람은 돕는 사람이 많고
    무도(無道)하게 행하는 사람은 돕는 사람이 적다
    돕는 사람이 가장 적을 경우에는 친척마다
    등을 돌리고 돕는 사람이 가장 많을 경우에는
    천하가 다 따라오느니라
    -"孟 子"-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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