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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클라라 작성시간04.11.01 할로윈하면 영화속 귀여운 꼬마애덜이 분장을 하고 사탕 받으러 돌아다니는 장면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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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종다리 작성시간04.11.01 음..할로윈의 유래가 그렇군요. 전 할로윈하면 가끔 공포영화가 생각나더라구요. 축제분위기에 은근히 파묻혀 살인이 나도 잘 모르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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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ellen 작성시간04.11.01 회사에 외국인 직원이 있어서 매년 엽기적인 할로윈 파티 회사서 하고 있어요. 이번엔 지난주 워크샵가서 했구요^^ 재미난 사진 뽑으면 올릴께요~ 우리나라 풍습은 아니지만... 쏠쏠한 재미가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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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테나 작성시간05.10.27 아!~ 그렇군요.. 어떻게 보면 동양과 서양의 문화 차이가 없는 듯도 싶어요.. 죽은 사람이 다시 온다고 생각하는 서양인들.. 왠지 비슷한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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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aughter of breeze 작성시간05.10.31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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