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닉에서 먹은 홍합요리..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의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책한권크기의 빵..
오스트리아에서 먹은 슈니첼.. 돈가스와 비슷합니다..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갔던 피자헛..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먹은 "비고스" 라는 폴란드 전통음식..
역시 크라코프에서 먹은 "Gulasz z Kasza" 라는 음식..
생전 처음 보는 곡식이었는데.. 폴란드의 전통음식인 "피에로기"
이렇게 안에 고기가 든 게 있고 치즈가 든 것도 있습니다..
폴란드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빵 파는 아줌마..
보스니아의 사라예보에서 먹었던 "케밥쉬쉬"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먹은 "Mixed Grill"
이것이 동유럽 여행 중 먹은 음식의 최고 하이라이트...
구성은 정말 단순해요.. 제 홈페이지에 놀러오세요!! | |
출처:다음 세계엔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구름스키 작성시간 06.03.24 저기 태워논 귀한 음식들.. 쩝..ㅠㅠ 맛있겠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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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술꽃 작성시간 06.06.0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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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onald 작성시간 06.06.07 먹구싶어지네요..아쉽게도 제가 가고자 하는 도시의 음식은 없네요 ㅎㅎㅎ 그래도 스크랩 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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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랏빛하루 작성시간 06.07.09 처음 보는 곡식이라는거 그거 먹어보고 싶사와요,.ㅠㅠ 맛있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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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이아스 작성시간 07.03.11 스크랩해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