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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가 워낙 작은 마을이라 레스토랑이 그다지 많지않아요.
이곳은 할슈타트 인포메이션센터에서 조금만 더가면 나오는 레스토랑인데요
스프를 시켰는데 저렇게 그릇에다가 감자에 크림치즈가 얹어주고
하얀 원통 주전자인지 뭔지 암튼 거기에 스프가 담겨있어서
접시에다가 부어서 먹어야해요. 정말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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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파스타이고요. 맛은 그다지 추천할게 못되요. 너무 맹맹하달까..
소스가 너무 적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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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치킨샐러드입니다. 처음에 보고선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야채도 꽤 많고 신선한게 맛있습니다. 드레싱도 처음 맛보는 거였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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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2 + 파스타 + 샐러드 = 3만원정도 들었습니다. 참고하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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