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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 먹었던 음식들 ^^

작성자9월이면|작성시간06.07.10|조회수4,530 목록 댓글 17

[ 호텔의 아침 ]


[ 오스트리아 빈의 유명한 카페 데멜의 케?葯?.. ]


[ 데멜 케?葯?.. 맛있다 ^^ 그리고 많이 달다 ^^ ]


[ 길에서 팔던 샌드위치... 생선이 통째끼워진것이 압권이다 ]


[ 할슈타트 레스토랑 ]

태풍같은 폭우로 밖을 나갈 수없어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을 이용하였다..

음식을 다하고.. 밖에서 담배피고 있던.. 주방장아주머니의 카리스마로 암소리 못하고

맛나게 먹음 ^^;;


[ 쿠겔을 첨만든 카페의 케?? .. ^^ ]



[ 호프브로이의 흰소시지.. 옆에 양배추 절임이 맛났다 ]


[ 족발.. 삶았다가 튀긴거.. 이름은 --;;]

 


[ 로마의 핏자.. 역시 화덕의 핏자가 ?O오다~! ]


[ 크림소스 스파게티 ]


[ 이 파스타는 좀 느끼 --; ]

 


[ 나보나 광장앞의 레스토랑 핏자.. 치즈가 없는 핏자였는데.. 맛났다 ]


[ 나보나 광장앞 레스토랑의 파스타와 셀러드 ^^]



 
 [ 잘츠부르크 춤모렌 레스토랑의 스테이크 ]

 

[ 모양도 맛도 오뎅탕 ^^;; 이었던.. 춤모렌 스프 ]

비를 맞고 갔었는데.. 정말 속이 션~ 했다.. 스프도 이렇게 속이 시원하다니.. ^^

[ 춤모렌 칠면조 스테이크 ]

[ 춤모렌 슈니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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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용환이다 | 작성시간 06.10.28 피자빼고 다 못먹어봣네욤;;;
  • 작성자오지니 | 작성시간 07.01.16 돈 마니 들었겠다...ㅠㅠ
  • 작성자나이아스 | 작성시간 07.03.11 스크랩해갈께요^^
  • 작성자Rania | 작성시간 07.04.23 사진 굉장히 갈끔하게 잘 찍으셨다~
  • 작성자세영똥꼬 | 작성시간 08.02.19 슈니첼슈니첼~~완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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