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의 아침 ]
[ 오스트리아 빈의 유명한 카페 데멜의 케?葯?.. ]
[ 데멜 케?葯?.. 맛있다 ^^ 그리고 많이 달다 ^^ ]
[ 길에서 팔던 샌드위치... 생선이 통째끼워진것이 압권이다 ]
[ 할슈타트 레스토랑 ]
태풍같은 폭우로 밖을 나갈 수없어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을 이용하였다..
음식을 다하고.. 밖에서 담배피고 있던.. 주방장아주머니의 카리스마로 암소리 못하고
맛나게 먹음 ^^;;
[ 쿠겔을 첨만든 카페의 케?? .. ^^ ]
[ 호프브로이의 흰소시지.. 옆에 양배추 절임이 맛났다 ]
[ 족발.. 삶았다가 튀긴거.. 이름은 --;;]
[ 로마의 핏자.. 역시 화덕의 핏자가 ?O오다~! ]
[ 크림소스 스파게티 ]
[ 이 파스타는 좀 느끼 --; ]
[ 나보나 광장앞의 레스토랑 핏자.. 치즈가 없는 핏자였는데.. 맛났다 ]
[ 나보나 광장앞 레스토랑의 파스타와 셀러드 ^^]
[ 모양도 맛도 오뎅탕 ^^;; 이었던.. 춤모렌 스프 ]
비를 맞고 갔었는데.. 정말 속이 션~ 했다.. 스프도 이렇게 속이 시원하다니.. ^^
[ 춤모렌 슈니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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