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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다 똑같더군요..
신타그마 광장 NEON이라는 곳에서 먹은 수블라키, 감자와 쵸코케익?
자기가 먹고싶은거 쟁반에 담아서 계산한 다음 먹는 곳이에요.
친구랑 똑같이 수블라키 먹고 쳐 행복ㅋㅋㅋ 진짜 맛있어요
산토리니에서 먹었던 수블라키 피타.
매 끼니가 수블라키...;; 요건 음...샌드위치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친구는 amstel맥주랑 같이 먹었네요
페리에서 마신 독특하게 만들어 먹는 네스카페.
뚜껑이 칸으로 나눠져 있고 커피, 설탕, 크림 등등이 나눠져서
원하는만큼 넣고 흔들어 먹어요 맛은.....어...음..아.
그리스에서는
솔직히 돈 아끼느라 마트용 빵과 요플레를 꾸역꾸역 먹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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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름프리랜서 작성시간 06.12.11 산토리니의 럭키 수블라키삐따는 정말 맛이 환상적이지요.. 먹다가 없어지는걸 보고 슬퍼서 울정도였는데.. ㅠㅠ 특히 기로스 포크.. 돼지고기 못먹다가 먹으니까 정말 살것 같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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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ania 작성시간 07.04.15 수블라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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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브레엘 작성시간 07.06.03 마져요 산토리니에서 먹은 수블라끼 삐다맛 싸면서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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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톰아톰 작성시간 11.04.24 ㅋㅋㅋ우와... 얼른 떠나고 싶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