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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부터 말하자면...
시간과 돈만있다면 오로지 이 피자를 먹기 위해서라도
델츠에 가고 싶다는 애기다;;;
델츠의 중앙 광장에서
기차길로 빠지는 골목 모퉁이에 위치한 이 집은
이 기술을 국내로 사오고 싶을 정도로 맛이 끝내줬다;;;
(너무 거창한가??)
헤헤헤;;;
동유럽을 가기 위해서 정보 수집중에 카페의 어느분께서 추천해주셨던 가게인데
마신창이가 되었던 나의 델츠 여행의 한줄기 햇살이였다고나 할까??
그만 나불대고 눈으로 라도 먹자!
피자리아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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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지의 T'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