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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남는거다... 먹고죽자 - 오스트리아

작성자바다를사랑한소금인형|작성시간07.05.19|조회수3,300 목록 댓글 5

사진속에 있는건 다 사먹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

여행 2달하고 5kg찌는건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

가게이름은 사진속에 있으니 땡기시는 분들은 찾아가보심이.. ^^;

참가로 오스트리아 '빈'입니다.

다 유명한 가게이니 현지인들에게 물어보심 잘 알려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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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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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즐겁게잉 | 작성시간 07.05.30 데멜..정말 최고..그 맛을 아직까지 잊을수없어요ㅜㅜㅋㅋ
  • 작성자eunice08 | 작성시간 07.07.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두 내년에 오스트리아 가는데...꼭 찾아 가봐야쥐~(퍼갈께요^^)
  • 작성자㉿뷰티 | 작성시간 07.08.05 Nordsee는 저도 가봤어용^^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 작성자qwert20 | 작성시간 07.10.08 노트르제 친구랑 둘이서 이것저것 시켜먹어봤는데 다 맛있진 않았어요 잘 고르셔야 할 듯 양도 그렇게 많지 않고 그래도 싸니까 데멜은 정말 에스프레소에 케잌 잊을수가 없네요 이것때문에 빈에 또 가고 싶어요 전 카페자허의 자허토르테랑 아인스페너보다 좋았어요 같은 메뉴가 아니라 비교하는게 이상하지만
  • 작성자한효진 | 작성시간 07.12.21 Nordsee 저는..최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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