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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안 카페테리아들,,,,

작성자damerca| 작성시간07.08.08| 조회수126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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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이네켄 작성시간08.08.12 저랑 비슷한 컨셉을...^^ 저는 커피 없이는 하루 시작을 못 하기 때문에 런던, 파리 등지에서 거의 모든 미술관에서 커피를 마셨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곳은 내셔널 갤러리의 약간은 고전적인 영국 느낌의 카페와 조금 쌩뚱 맞게 느껴지던 테이트 브리튼(테이트 모던도 아니고)의 모던한 느낌의 카페네요. 아, 더 저렴하게 음료와 요기거리를 파는 곳이 있는 줄도 모르고 지쳐서 급하게 찾아갔던 오르세의 카페도 기억나요. 그 커다란 시계 뒤편. 남들은 사진만 찍고 지나가는 곳에서 우아하게 카페오레 한 잔과 크로와상 하나를 먹은 댓가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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