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빈에서 맛본 슈니첼..

작성자라떼러브러브|작성시간08.06.19|조회수1,782 목록 댓글 8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이 그닥 좋지 않죠..ㅎㅎ

너무나 배고파 허겁지겁 먹다보니 사진 찍는걸 깜빡해서.. 먹다가 중간에 한장 찍었어요...ㅋ

정말 유명하다는 음식점이라 물어물어 갔는데.. 정말 아시아인은 우리 밖에 없었어요..

강가에 위치한 좋은 자리에 운 좋게 앉게 되었는데..

유명하다는 슈니첼과 이름은 기억 나질 않는데..립.. 그리고 시원한 맥주... 그렇게 주문했죠..ㅋ

슈니첼은 다들 아시다시피 돈까스 맛이고.. 립은 정말 정말 맛나더라구요..ㅋ

다시 한번 가게 되면 찾아 갈수 있을런지..ㅋㅋㅋ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brisa | 작성시간 08.06.27 어제 걸어서세계로...?인가 무튼 그거 비엔나편봤는데...슈니첼 넘 먹고싶어요. ㅠ.ㅜ맛나겠당
  • 작성자loveviolin | 작성시간 08.07.08 돈까스안에 치즈 듬뿍 들어간 슈니첼..꼬르돈 블루를 드셨나보네요^^ 슈니첼..독일이랑 오스트리아 애들이 그냥 우리 밥먹듯 주식으로 자주 먹는 것 중에 하나라 특별한 건 없어요;; 그래도 비엔나가 립이 유명하긴 하죠ㅎㅎ 립은 정말 맛았있었는데.. 비엔나의 강가라면 도나우 강변이었을텐데 슈페탄 성당에서 가까운 데 유명한 데가 많을 거에요. 근처에 진짜 맛있는 젤라또 가게도 있었는데..비엔나가 그립네요ㅠㅠ
  • 작성자아름다운녀석아 | 작성시간 08.08.11 립이 진짜 맛있었는데. 저때 너무 배가 고파서 ㅎㅎ
  • 작성자즈믄녀 | 작성시간 08.08.13 감자로 마들 샐러드도 맛있던데....
  • 작성자eurothames | 작성시간 09.02.10 돈까스와 립이네요. 돈까스에 치즈가 들어 있다니 좀 독특하군요. 그러나 우리 입맛엔 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