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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길잡이★ 유럽 배낭여행(http://cafe.daum.net/bpguide)
유럽!
가슴 설레는 곳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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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길잡이★유럽 배낭여행
(http://cafe.daum.net/bpguide)
모로코 아가디르- 타진요리 3코스 주문
스타터 나오기 전 기본 세팅 (모로코 올리브가 넘넘 맛있었어요 *.,*)
3코스 사진은 어디다가 잃어버린 것 같아요. 가격은 대충 4-5유로 정도(완전 저렴)
아가드리는 관광지와 주민구역으로 나뉘는데 주민 구역으로 가면 일단 가격이 엄청 내려갑니다..
모로코 아가디르-달달한 페퍼민트 차 -2유로 정도 (설탕 빼고 달라고 했는데도 달달했어요..)
모로코 아가디르- 아귀 꼬치 구이 13유로 정도 했던거 같아요.
정말 맛있었음. 나이프에 위치한 미니 호박이 입에서 녹았음.
같은 음식 다른 유럽에 가면 아마 30유로는 더 줘야 할 것임. (monkfish 엄청 고급요리로 취급하거든요)
친구 엄마가 해주신 아이리쉬 스타일 저녁-꽁짜 *..*
스위스 로잔- 프랑스 친구가 만들어준 김밥 (내가 생가해도 잘 가르쳐 줬음. 이제는 지가 다른 애들을 가르킴!!)
스위스 제네바- 치즈퐁듀 (위 프랑스 친구의 남자친구한테 얻어먹었음. 이제는 헤어졌다고 함..)
스위스 취리히- 길거리 공연 보면서 마신 맥주 한 캔-4유로 정도. 그림이 엄청 깜찍함.
스위스 취리히- 스위스 친구가 만들어준 저녁- 닭을 못 먹는 관계로 나만 스테이크 만들어줌. 고기가 야들야들~
아일랜드 더블린- 기네스 한잔 -4유로 몇십 센트
아일랜드 더블린- 맥주 체인점 Porthouse. 시금치 잣 피자-9유로 정도 (한 명이 다 못먹음)
위와 같은 곳에서 시킨 수제버거- 9유로 정도 한 것 같음. 포테이토 칩스가 내 손가락 두개 굵기 정도.
북아일랜드에서 마신 특대 카푸치노- 컵 크기가 얼굴만함. 스페셜로 3파운드 안됬던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