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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대표 맥주들...

작성자델리아리3|작성시간18.02.23|조회수195 목록 댓글 2



★배낭 길잡이★ 유럽 배낭여행(http://cafe.daum.net/bpguide)

유럽! 가슴 설레는 곳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독일★

 

◎벡스 (Beck’s·알코올 농도 5도)

1873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독일 정통 라거 맥주로 옅은 황금색을 띤다.

브레멘 지역에서 만들어지며 뒷맛에 약간 쓴 홉의 맛이 있다.

과일향이 나며 목 넘김이 좋다.

 

 

 

◎벡스다크 (Beck’s Dark·5도)

벡스의 흑맥주로 독일에서 가장 많이 수출되는 맥주다.

첫 향은 강한 호프향이 나고 맥아(몰트)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과

캐러멜 맛이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뢰벤브로이 (L·WENBR·U·5.2도)

오리지널 독일어로 사자의 양조장이라는 뜻이다.

맥주의 도시 뮌헨에서 만들어지는 500년 전통의 맥주다.

황금색을 띠며 끝맛은 약초 향과 함께 쓴맛이 있다

 

 

 

◎크롬바커 (Krombacher·4.8도)

필스 맥아와 홉의 맛이 섞여 비스킷 맛과 진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어린 고순도 맥아만을 사용해 순수한 맥주의 향과 맛을 즐기기에 좋다.

네덜란드·벨기에와 접한 크롬바흐 마을에서 만들어진다.

 

 

 

 

◎에르딩거 (Erdinger·5.3도)

바이스비어 탁한 황금색을 띤 독일 대표 밀맥주.

부드러우면서 탄산기가 강하다.

바나나향이 나고 얕은 쓴맛으로 끝난다.

전용 잔에 마셔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파울라너 (Paulaner·5.5도)

헤페 바이스비어 뮌헨에서 만들어지는 밀맥주.

부드러워 마시기 편하고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달달한 밀의 향과 바나나향이 나며 약간의 감귤맛도 드러난다.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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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카페여행 | 작성시간 18.02.23 독일 맥주
    구수하고 맛있죠
  • 작성자surely | 작성시간 18.02.24 맥주한잔하고싶네요
    얘기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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