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유럽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음식들!!!|

작성자fineclub|작성시간18.12.20|조회수76 목록 댓글 0



★배낭 길잡이★ 유럽 배낭여행(http://cafe.daum.net/bpguide)

유럽! 가슴 설레는 곳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로얄가드 글..

 

벨기에 홍합!!! 은 레알이야...  이건 위에 치즈 뿌린거 ㅠㅠㅠㅠ



 

 

 

 

벨기에에 있는 아이리쉬펍에서의 식사칰 그냥 편하게 술도 마시고 식사도 할 수 있는 분위기임!


나랑 내 친구는 닭덕후라...칰치br>



요것은 핀란드 전통요리!! 순록고기랑 감자랑 크랜베리!!!

난 너무 맛있었는데 정작 핀란드 살던 내 친구는 비리다고 제대로 못먹더라... 아래는 가정식 디저트..!!


아일랜드에 있는 이태리 음식점이돳!!!


이건 아일랜드에 있는 아일랜드 음식점!!!칰 닭이 아주 가지런하다...

피쉬 앤 칩스는 사실 영쿡거인데..내가 너무 좋아해서.....칰


요건 내가 살던 동네의 전통 음식이닷!!! 바닷가라 해산물이 주 요리임...

맨위에는 오징어랑 새우 튀김을 소스에 찍어먹는거고,

두번째는 니스식 샐러드라고...참치가 듬뿍 들어간 샐러드!

세번째는 보다시피..물고기칰

네번째는 팍씨(발음이 영치)라고 아래엔 야채가 있고 위엔 고기 다진것!! 나머지는 그냥 평범한 디저트칰

프랑스 남부에 가면..해산물을 먹어야함!!!!!!!


요건 프랑스의 일반 레스토랑이닷! 내가 간 날 오늘의 요리 코스대로 시켰어. 고기가 돼지 고기였는데 완전....

눈물을 흘리면서 먹을정도...(응?칰)로 맛있었음칰


이건 모나코닷!!! 모나코가...사실 독립된 왕국이긴하지만..거의 프랑스와 비슷함..그리고 우리동네 옆이라 여기도 니스식 샐러드 많이 먹음씨 그리고 바닷가니까 연어를 시켰음!!


여긴 영쿡이다!! 제이미 올리버라는 요리사 알지???

얘의 제자들이라고 해야하나..쨌든 알리지기는 제이미 올리버 레스토랑이라고칰 피프틴이다!!! 여기 완전 맛있음...ㅠㅠㅠ

스파게티 스테이크도 물론이고 치즈랑..티라미스도 완전 맛남씨

런던에 여기 말고 제이미 올리버가 하는 레스토랑 또 있는데... 거기 이름은 까먹었음... 하지만 거기도 맛있어!! 근데 스타일이 좀 달라.


이것도 영쿡이다!!! 영쿡인데!!! 중국집이다칰 런던가면 중국집에서 꼭 오리를 먹곤하지...

한국이랑 메뉴가 다름!!! 그래도 한국에서 파는 탕수육 같은건 있음!!!칰

근데 한국 보다 뭔가 다 느끼해... 그래서 항상 마무리로 차랑 오렌지가 나옴칰


이건 그냥 런던에 있는... 빵이랑 간단한 샐러드나...끼니 때우기 좋은거 파는곳칰 브런치 해결하기 딱 좋음.

포카챠랑 연어 샐러드닷!


여긴 스페인이닷!!! 스페인하면 빠에야지!!칰쌀알로 된것도 있고 얇은 면도 있음씨 한국 사람들 입맛에 잘 맞음.


여긴 프랑스 다른 도시..내가 살던 동네 레스토랑칰

레스토랑이 나름 수준 괜찮은데라 일단 음식 나오는 꾸밈이 다름칰 맛도 있음.


아마 이게 일반적으로 프랑스 레스토랑(보통 이런덴...브라스리임치)에서 프랑스 애들이 그냥 간단하게 제일 많이 먹는 스타일일듯칰

고기랑 감자튀김 혹은 피자칰 가격도 비교적 부담없음 이런덴칰



이게 내가 프랑스 처음 건너갔을때...처음으로 외식했던거치

이것도 위에와 크게 다르지 않은..그냥 가장 일반적으로 프랑스 애들이 간단하게 끼니 때우는 용으로 많이 먹는 스타일.

참고로 프랑스에서 먹는 스파게티는...간이나 양념이 한국에서 먹는것보다... 좀 많이 부족하고 허전함칰


이건 프랑스 카페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와 크로크무슈이다!! 빨간거는 모나코 라고 하는 술인데..완전 맛나!!


응 이것도 부담없이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는 스타일...

보이지???????? 파스타에...소스 부족한거....................................... 심심해칰




내가 살던 나라가 나라인만큼 프랑스 사진들이 많군칰 안찍은게 더 많아서 보여줄 순 없지만!!!

(사실 정작 사는 사람들이면..때론...처음 살 때 초반을 제외하고는 관광객처럼 보이고 싶어하지 않아함............칰칰치그래서 괜히 더 좋은 레스토랑 가서는 사진을 안찍는듯칰칰치리고 프랑스 친구들이랑 같이 밥먹으러 가도 사진 안찍어...괜히 부끄러워...........-///- 칰칰)


간단히 프랑스 레스토랑에 대해 설명해주자면칰


프랑스 레스토랑에 가면 보통 엉트레(전체요리)-쁠라(본요리)-데쎄흐(후식) 이렇게 구분되어있어.

근데 그냥 쁠라 하나만 시켜먹어도 되는데... 보통 저 세개가 묶여 있는 세트가 있고, 엉트레-쁠라 이렇게 묶여 있거나 쁠라-데쎄흐 이렇게 묶여 있어서 두개씩만 먹어도 됨...



 엉트레에 우리가 알고 있는 달팽이(에스꺄르고)와 거위간(푸와그라)가 있엉칰 (개인적으로 달팽이 강추!!!!! 너무 맛있엉ㅠㅠㅠ)


본 요리에 토끼 파는 집도 있음. 토끼도 맛있엉... 닭고기랑 좀 비슷해. 소, 돼지, 오리, 양,닭 팔거 다 파는데 메뉴와 조리법은 레스토랑마다 역시 차이가칰


뭘 먹어야 좋을지 잘모르겠을 때 가장 무난한건 쁠라 뒤 쥬흐 라고 그날의 요리가 있음. 그거 먹으면 괜춘칰칰치/p>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

 

 

★배낭길잡이★유럽 배낭여행

(http://cafe.daum.net/bpguide)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