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공지 목록
- 필독24ㅡ25년 영국일주 5월 6월 7월8월 9월 10월 조기예약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313 댓글수 7
- 공지2월10일 신비의 아프리카 8개국 25일 여행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4.06.04 조회수 313 댓글수 14
- 공지25년 6월5일 22일 출발. 스위스 일주와 돌로미테 트레킹 18일 6월말까지 조기예약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1,095 댓글수 29
- 공지2024년 11월25일 남미 16일/ 20일 여행 일정 출발확정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4.02.15 조회수 790 댓글수 2
- 공지9월27일 25년 4월5일 시칠리아 몰타 튀니지 10일 13일 여행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4.04.16 조회수 1,444 댓글수 23
- 깟바에서 하롱베이로 오는 스피드 보트에서 겪은 황당한 경험과 재미있는 베트남 식당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7.02 조회수 44 댓글수6
- 아침 일찍 사부작사부작 걸어 보았던 베트남 깟바 타운의 선착장 주변 풍경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6.30 조회수 38 댓글수2
- 베트남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자 한국으로 시집온 여성들이 두번째로 많은 도시라는 하이퐁(Haiphong)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6.29 조회수 50 댓글수0
- 한달간 홀로 여행하였던 미얀마 여행의 에필로그 (No.15)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6.27 조회수 183 댓글수6
- 미얀마 서민들의 애환을 실고 달리는 양곤 순환열차와 다닌곤 철길시장(No.14)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6.26 조회수 48 댓글수2
- 바다같았던 인레 호수와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교수의 인생 시계(No.13)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6.25 조회수 85 댓글수1
- 낭쉐 산삐안뿌에 축제에서 보고 들었던 미얀마 동자승들의 가슴 저미는 이야기와 꽃길 행진(No.12)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6.24 조회수 30 댓글수2
- 냥쉐 축제에서 만난 미얀마 소수민족 중 하나인 뽀우족의 고마운 아저씨(No.11)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6.23 조회수 29 댓글수2
- 아웅산 수치 여사가 사랑한 도시 핀우린의 혼성 도미토리에서 겪은 에피소드(No.10)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6.22 조회수 37 댓글수0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철교 중 하나인 곡테익 철교를 보기 위해 시뽀가는 미얀마 기차 탑승기(No.9)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6.21 조회수 51 댓글수2
- 짙은 여운이 남는 미얀마의 오지 민다트를 떠나 도착한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No.8)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6.20 조회수 38 댓글수2
- [박윤정의 씬 짜오 베트남] 시간이 멈춘듯 한 마을 풍경… 고대 베트남 전통적 삶 엿본다 ② 라오까이 따반 마을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3.06.20 조회수 13 댓글수0
- 유네스코 홀렸다, 다낭 옆 작은 도시…'일본식 다리' 들어선 사연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3.06.20 조회수 11 댓글수0
- 얼굴 문신의 고통을 안은 여인들이 살아가는 미얀마 민타트의 소수민족인 문족 마을 탐방(No.7)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6.19 조회수 55 댓글수4
- 여성들 얼굴 문신이 풍습인 문족을 만나기 위해 방문한 미얀마의 오지 마을 민다트 (No.6)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6.18 조회수 50 댓글수2
- 미얀마 바간에서 만난 무료자원봉사 가이드 아가씨(No.5)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6.17 조회수 59 댓글수0
- 미얀마 바간은 많고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크다(No.4)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6.16 조회수 58 댓글수2
- 미얀마 불교의 성지인 쉐다곤 파고다와 양곤의 여대생들(No.3)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6.14 조회수 52 댓글수4
- 미얀마 양곤에서 만난 중국 청년(No.2)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6.13 조회수 52 댓글수6
- 베트남 하노이에서 미얀마 양곤으로 그리고 중국청년(No.1) 작성자 정연아빠 작성시간 23.06.12 조회수 25 댓글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