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부르고뉴 공국의 수도이자 와인의 고장, 디종(Dijon)
과거 500여년동안 부르고뉴 공국의 영화로운 수도였었던 디종(Dijon)은 프랑스의 매력적인 지방도시중의 하나로 시내 중심부에는 우아한 중세, 르네상스 시대의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디종의 거리 분위기는 발랄하고 신선한데 이것은 주요한 대학이 거기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디종은 세계에서 가장 큰 포도주 생산지역인 황금해안의 포도밭으로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있어서 기점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와인의 본고장인 디종은 "마스타드"는 특히 유명하다. 그리고 부르고뉴 공국의 수도로서 우아한 품격을 가지고 있는 도시로 호화로운 궁전과 옛 가옥이 아름답게 둘러싸여 있는 온화롭고 평화스러운 도시이다. 이 도시까지의 항공이동은 LONGVIC AIRPORT공항을 이용하면 된다.
#가는방법
파리 리옹역(Gare de Lyon)에서 TGV로 약 1시간 40분 소요, IC로 2시간 35분 소요
#가볼만한 곳
성당,사원
노트르담 교회(EGLISE NOTRE DAME)
1250년에 세워진 고딕양식의 교회로써 특히 인상적인 건물이다. 디종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13세기의 스탠드글랴스와 검은 마리아상이 유명한 곳이다. 디종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이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예배중일때는 입장이 불가하다.
성미셸성당
Mont St Michel Abbey
궁궐,성
옛 부르고뉴의 영화, 부르고뉴 대공 궁전(Palais des Ducs et des Etats de Bourgogne)
부르고뉴 대공 궁전(Palais des Ducs et des Etats de Bourgogne)은 시내중심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건물로 14~15세기에 걸쳐 부르고뉴 공을 위해 건축한 궁전인데 이 성의 고전적인 외관은 17, 18세기에 걸친 보수공사에 기인한다. 19세기에 파괴되어 현재는 원래 건물의 1/3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서쪽은 시청사로, 동쪽은 보자르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리베르테거리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디종역에서 걸어서 6분정도의 거리에 있다.
건물의 입장에는 입장료가 필요하다. 궁전은 원래 9세기까지는 가로로만의 간단한 요새에 지나지 않았으나 1336년에 재건되었다. 대공의 거처는 1450년에서 1455년에 걸쳐서 건설되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