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공지 목록
- 필독24ㅡ25년 영국일주 5월 6월 7월8월 9월 10월 조기예약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402 댓글수 7
- 공지2월10일 신비의 아프리카 8개국 25일 여행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4.06.04 조회수 378 댓글수 16
- 공지25년 6월5일 22일 출발. 스위스 일주와 돌로미테 트레킹 18일 6월말까지 조기예약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1,233 댓글수 38
- 공지2024년 11월25일 남미 16일/ 20일 여행 일정 출발확정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4.02.15 조회수 815 댓글수 2
- 공지9월27일 25년 4월5일 시칠리아 몰타 튀니지 10일 13일 여행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4.04.16 조회수 1,503 댓글수 23
- 공지간단한 불어 한마디~*^^* 작성자 여행가장 작성시간 05.06.14 조회수 27,008 댓글수 204
- 미처 몰랐던 에펠탑 꼭대기에 숨겨진 아파트 작성자 카페여행 작성시간 22.04.20 조회수 80 댓글수1
- 프랑스, 프로뱅 중세 시장 도시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4.16 조회수 19 댓글수1
- [박윤정의 알로 프랑스] 인파 걷힌 에펠탑… 민낯의 풍경이 새롭다 ⑤ 파리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4.15 조회수 13 댓글수1
- [김병종의 시화기행] ‘주름진 미소’ 보며… 비로소 ‘쉬는 법’을 배운다 (74) 프랑스 생말로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3.31 조회수 17 댓글수1
- [죽은 예술가의 사회-18] 페기 구겐하임(미술 컬렉터, 1898~1979) 작성자 클놈인줄 작성시간 22.03.26 조회수 225 댓글수1
- [김병종의 시화기행] 찬란히 핀 ‘잡초 청년’… 낙엽을, 인생을 노래하다 (68) 이브 몽탕과 샹송 ‘고엽’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3.22 조회수 10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오페라의 유령’ 떠돌던 방… 천장선 샤갈이 내려다본다 (66) 파리와 가르니에 극장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3.18 조회수 8 댓글수0
- [박윤정의 알로 프랑스] 아직은 한적한 ‘예술의 도시’… 건물도, 사람도 "뷰티풀" ② 관광버스 없는 파리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3.18 조회수 8 댓글수0
- [이동미 작가의 베를리너로 살기] <14> 언더그라운드 예술 ‘그라피티’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3.10 조회수 5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못다 한 예술이 아쉬운 듯… 지는 해는 더욱 붉었다 (61) 파리와 페르라세즈 묘원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3.07 조회수 11 댓글수1
- 2019년 불길속으로 사라져간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제2편 작성자 카페여행 작성시간 22.03.01 조회수 21 댓글수2
- [김병종의 시화기행] 사랑도 문학도… 그는 언제나 목말랐다 (60) 파리의 소설가 발자크 (下)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3.01 조회수 4 댓글수1
- [김병종의 시화기행] 광부가 금맥을 캐듯… 천재는 글을 파내고 또 파냈다 (59) 파리와 소설가 발자크 (上)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2.27 조회수 3 댓글수0
- 직관 가고싶게 만드는 2024 파리올림픽 경기장??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2.25 조회수 16 댓글수0
- [조성관의 세계인문여행] 왜 우리는 '어린 왕자'를 대대로 읽을까?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2.25 조회수 6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하얀 절벽과 붉은 일몰서 수묵화를 떠올리다 (58) 노르망디 에트르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2.24 조회수 4 댓글수0
- [방구석 랜선여행] 예술과 빛의 도시 파리 작성자 클놈인줄 작성시간 22.02.22 조회수 12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머물지 못해 방랑했던 천재…‘지옥에서 보낸 한 철’을 끝내다 (56) 파리와 시인 랭보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2.20 조회수 4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사랑을 잃고 고향 떠난 후…‘고독한 예술혼’ 불사르다 (54) 파리, 아를과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작성자 클놈인줄 작성시간 22.02.15 조회수 43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타락천사에겐 자신을 파괴할 권리가 있었다 (52) 파리와 사강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2.12 조회수 7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