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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목록
- 필독25년 6월5일 22일 출발. 스위스 일주와 돌로미테 트레킹 18일 조기예약 작성자 카페여행 작성시간 24.07.01 조회수 424 댓글수 6
- 공지9월27일 25년 4월5일 시칠리아 몰타 튀니지 10일 13일 여행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4.04.16 조회수 1,899 댓글수 27
- 공지24년 12월 19일 태국 치앙마이 & 카오야이 &칸차나부리 하이킹 12일 작성자 이팀장 작성시간 24.04.07 조회수 1,262 댓글수 30
- 공지24ㅡ25년 영국일주 5월 6월 7월8월 9월 10월 조기예약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924 댓글수 11
- 공지2월10일 신비의 아프리카 8개국 25일 여행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4.06.04 조회수 786 댓글수 19
- 공지간단한 불어 한마디~*^^* 작성자 여행가장 작성시간 05.06.14 조회수 27,009 댓글수 204
- [방구석 랜선여행] 예술과 빛의 도시 파리 작성자 클놈인줄 작성시간 22.02.22 조회수 12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머물지 못해 방랑했던 천재…‘지옥에서 보낸 한 철’을 끝내다 (56) 파리와 시인 랭보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2.20 조회수 4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사랑을 잃고 고향 떠난 후…‘고독한 예술혼’ 불사르다 (54) 파리, 아를과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작성자 클놈인줄 작성시간 22.02.15 조회수 43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타락천사에겐 자신을 파괴할 권리가 있었다 (52) 파리와 사강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2.12 조회수 7 댓글수0
- 세계의 명소와 풍물 25 - 몽블랑 전망대, Aiguille du midi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2.11 조회수 21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방황·방탕의 청춘 뒤로하고… ‘절규의 꽃’ 피우다 (51) 파리와 시인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2.11 조회수 6 댓글수0
- [한국의 건축] 루이비통 본사 설계한 장 미셸 빌모트가 청계산 자락에 지은 공동주택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2.09 조회수 33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이젠 지쳤다”… 웃는 듯 울고 있는 광대의 고백 (50) 파리 몽마르트르 작성자 클놈인줄 작성시간 22.02.08 조회수 33 댓글수1
- [김병종의 시화기행] 문학·미술·철학의 컬래버… ‘예술도시 파리’ 신화를 낳다 (48) 파리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2.07 조회수 4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칼·화폐 아닌 ‘붓과 팔레트’로 일군 … 영원한 美의 도시 (49) 파리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2.07 조회수 4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셔터를 누르는 순간… 잔혹한 현실도 ‘흑백 영화’가 됐다 (47) 파리 데사우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2.05 조회수 5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벗어나려 헤맸지만… 매양 어머니 품으로 돌아왔다 (46) 파리 노르망디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2.02 조회수 7 댓글수1
- 파리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2.02 조회수 13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잃어버린 시간의 파편들… 기억으로 찾아낸 ‘삶의 진실’ (45) 파리 불로뉴 숲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2.01 조회수 6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어두운 세상도 아랑곳않고… ‘삶의 환희’를 색칠하다 (44) 프랑스, 니스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1.30 조회수 5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덧없이 흘러간 파리의 기억들… 시간의 피사체를 담아내다 (42) ‘행복한 사진가’ 로베르 두아노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1.27 조회수 6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디아스포라의 기억… 色의 언어로 고백하다 (41) 샤갈을 품은 니스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1.26 조회수 14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心淵 위에… 수련을 띄우다 (39) 佛 지베르니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1.21 조회수 8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두 조국을 앓던 이방인, 단검같은 문장을 낳다 (38) 파리, 알제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1.21 조회수 3 댓글수0
- [김병종의 시화기행] 울음과 노래는 하나… 사랑밖에 몰랐던 ‘작은 참새’ (33) 佛 샹송가수 에디트 피아프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2.01.21 조회수 6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