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가 사랑한 佛 화가,
작은 상처서 시작된 패혈증으로 세상 떠나
[명작 속 의학] 앙리 루소
프랑스 화가 앙리 루소(1844~1910년)는
전문적인 미술 교육 없이 세관원으로 일하다가
뒤늦게 화가가 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가난한 배관공의 자제로 태어났고,
학력도 고등학교 중퇴다.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어떠한 계기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지
명확하지 않으나, 30대 중반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https://www.chosun.com/medical/2024/04/18/J2CI6GYYSVES3PQXJQYDYOQ4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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