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고 놀라운 예술작품 우크라이나 아티스트 Svetlana Ivanchenko는 해변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 즉 모래나 조개껍질 등으로 아름다운 모자이크를 만든다. Svetlana는 얄타(Yalta)의 흑해 인근에서 태어났고 이곳에서 자랐다. 그녀는 유명한 크림반도 아티스트인 Sergei Bokaeva가 관리하는 얄타 예술학교(Yalta Art School)에서 공부했다. 그후 Pedagogical Institute Glukhovsky를 졸업했다. 현재는 우크라이나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Dnepropetrovsk)에 거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들은 우크라이나,러시아,독일,이스라엘에서 개인전에 출품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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