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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해바라기와 남프랑스

작성자캬페지기|작성시간24.07.21|조회수40 목록 댓글 1

남프랑스에 가면
고흐가 배경으로 한
배경지를 지금도 만날수있다.

신기하고 고흐의 마음도 느낄수있다.
그는 살아서 한점의 그림만 팔렸고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속에서도 오직 그림만
몰두했다.
에술가는 어딘지 결핍된 몰입을 원하는가보다.

그의 삶을 경건히 더듬어본다

도개교의 배경지ㅡ
오베르쉬아즈의 배경 성당
마지막 작품중 하나
까마귀 밀밭에서
가장 비싼 그림중 하나
별이 빛나는 론강
실지 전경과 고흐의 그림
밤에 카페테라스 배경과 그림
낮에 다른구도로 찍으니
전혀 모르겠더군..
고갱에게 선물주려고 그린
해바라기
고흐는 행복할때
노랑과 파랑을 많이 썻다.
내가 좋아하는 아몬드나무 꽃
근데 지중해에는 아몬드나무가
없다던데...
조카에게 선물로 그린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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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캬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21 겸손 없는 자부심은 자만이 됩니다.
    겸손 없는 용기는 무모함이 됩니다.
    겸손 없는 지식은 아집이 됩니다.
    겸손 없는 비지니스는 고객을 무시 하게 됩니다.
    겸손 없는 승리는 오만이 되고 맙니다.
    겸손 이라는 비움이 있어야 새로운 것을 담을수 있는데
    자만,무모,아집,무시,오만으로 가득 차 있는 그릇에는
    아무것도 더 담을수가 없습니다.
    건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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