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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대에서

작성자캬페지기|작성시간24.08.11|조회수21 목록 댓글 1

“단두대 못 찾겠어요”
18살 소녀 사형수 울컥…
눈 가린채 울음 삼킨 사연
[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폴 들라로슈 편]

제인 그레이의 처형
권력 욕망말고 학문 열망 품은 소녀
탐욕 많은 주변인에 희생 당한 일생
‘9일의 여왕’…끝내 사형장 이슬로


상세히보기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v.daum.net/v/2024081000105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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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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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캬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1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 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
    -"채근담"에서-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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