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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Brezel

작성자테렌스2|작성시간17.02.04|조회수126 목록 댓글 1

 

Brezel 

 

 

 

 

 

 

Brezel[|breːḷ]

Z[εt], z[εt]

 

발음듣기 http://dedic.naver.com/#entry/dk/DK1012217.nhn

 

 독일에서 Z는 영어와 다르게 제트보다 더 강한 체트와 같이 발음되어 Brezel은 한국말로 하자면 브레첼정도로 발음 됩니다. 영어 프레첼(pretzel)은 독일어 브레첼(Brezel)에서 온 단어라고 합니다.

 

 

 빵은 우리의 밥과 같은 존재로 비유 될 수 있을 만큼 독인인들에게 있어 빵은 매우 중요한 식재료입니다. 독일은 유럽국가에서 빵의 나라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종류의 빵을 갖고 있는데 그 중 브레첼은 독일을 대표하는 빵이라고 합니다. 브레첼은 길고 꼬불꼬불한 하트모양의 밀가루 반죽에 소금을 뿌려 구워 낸 빵과자의 일종으로 독일사람들은 간식으로 많이 애용한다고 합니다.

 

 브레첼은 수도원에서 아이들이 기도문을 열심히 외울 때, 아이들에게 상으로 주던 것으로 옆으로 누운 8자모양은 기도하는 아이들의 팔을 본 따 만들어진 것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브레첼은 독일 남부지역에서 유래되었고 지금은 독일인들 뿐 만아니라 유럽과 북아메리카 지역 외에 세계 각지에서 많이 소비되고 있습니다. 이 빵은 바삭바삭하면서도 짭짤하며, 씹을 때 쫄깃쫄깃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또한 이 빵은 과자로도 만들어지며 어린 아이들이나 어른들의 맥주용 안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강남의 어느 맥주 집에서 8자 모양으로 된 짭짤한 과자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먹었던 그 과자가 이 브레첼인 것 같습니다. 독일에서 주로 애용되었던 빵이 과자가 되어서 우리나라에까지 왔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처음에는 빵의 형태로 구워지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제빵 업자가 그만 빵을 두 번 굽는 실수를 범하는 바람에 바삭바삭하고 맛 좋은 과자 형태의 브레첼이 생겨났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부드럽게 구우면 빵이 되고, 딱딱하게 구우면 과자가 되는 것이죠.

 

 

 

 

독일에게 브레첼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한과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빵 대신 밥 즉 쌀이 우리의 주 식재료로 쓰였기 때문에 빵은 우리 전통 식단에서는 잘 볼 수가 없습니다. 대신 우리나라에서도 주식재료로 간식을 만든 것이 있는데 바로 한과입니다. 브레첼과 한과는 용도에 있어서 매우 비슷합니다. 한과는 우리의 주 식재료인 쌀로 만들어 졌으며 오랜 옛날부터 간식으로 애용되어 왔으며 우리의 술과도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독일에서 맥주에 브레첼을 먹듯이 우리의 선조들도 정종에 약과를 먹고는 했습니다. 아쉽게도 한과는 브레첼과 같이 현대에 들어서 안주로 소비되지 않고 있습니다. 안주의 문화 또한 서양적으로 바뀌면서 우리의 전통 간식 한과가 점점 사라져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맥주 집에 가게 되면 종종 이 브레첼 과자를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 술집에서 한과를 본 적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우리의 것을 좀 더 애용하고 발전시켜 독일에서도 우리의 것을 많이 알게 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출처

네이버백과사전, 위키백과,

네이버 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6107&category_type=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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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일을향하여 | 작성시간 17.02.04 또하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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