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림하던 사람들도시간이 가면 다 부질없는거.베풀고 배려하고살아도 모자란 세상.감사한 마음으로.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4.03.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