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지말고항상 떠남을 그리워하는 1인입니다. 우리는 모두 방랑자 . 가슴에 와 닿습니다. 떠나서 오랜시간 방랑을하고 집으러오면서도 .다시 또 되돌아가고 싶은 , 영원한 방랑자.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 24.04.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