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철들기◐독일에서 헤어디자이너 '왕선생'이 된 이유 (그림일기) 세걸음째 작성자wangdancer| 작성시간08.02.19| 조회수2807| 댓글 1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플리체비체짱 작성시간08.02.20 내 에피소드는 왜 없는거여!!! ㅋ 내머리도 잘라줬잖아 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wangdanc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2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다!!!요한이지 너??!!!!그렇지 스위스에서 너의 머리를 문방구 가위로 쑥싹 잘랐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울룰루 작성시간08.02.21 정말 맛있게 (?) 쓰셨네요... 담번 얘기 빨리 올려주세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wangdanc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15 오...맛있게!!!! 저 이 느낌 알아요!!크흐흐 최고의 칭찬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일산카미노 작성시간08.02.21 역시 제 생각이 맞았어요. 님 글 솜씨도 보통이 아니에요.ㅎㅎ 잘 읽고가요. 다음 내용도 빨리 올려주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wangdanc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15 므핫 ㅡ//////ㅡ 부끄러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플리체비체짱 작성시간08.02.21 ㅋㅋㅋ 그래도 잘 잘랐잖아 ㅋㅋㅋㅋ 내 간지 앞머리만 빼고 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내가원하는나 작성시간08.02.24 집 넘 예쁘당 ,,,살고 싶엉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wangdanc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15 저도 살고 싶었어요..흑흑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08.07.12 첫 걸음부터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여행기를 너무 맛깔스럽게 쓰셔서 읽는 순간 빠져드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wangdanc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12 요즘 살짝 딜레마에 빠져 있었는데 힘이 팍팍 솟아나네요 ^^ 흑흑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산에서 놀자 작성시간08.12.23 씨리즈중 3번째글 보는데 넘 재밌네요. 이런관련된 일을 하시나보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wangdanc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24 ^^ 흠,,위와 관련 된 일을 하는 건 아니고 여행을 통해서 느낀 것들을 적은 것입니다. 8개국의 이야기가 있는데,,아직도 다 연재를 마치지 못했어요ㅠ.ㅠ 완결할테니 꼭 봐주세용~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꽁양 작성시간09.04.17 글 보면서 늘 마음으로만 외치던 배낭여행.. 용기내서 떠나고픈 마음이 물씬물씬 드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wangdanc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4.17 ^------^ 꽁양님에도 정말 떠나야 할 때가 오면 용기가 불끈불끈 날지도 몰라요!!홧팅!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웰슬리 작성시간10.12.08 와 신기하다 우리언니도 카셀 (헤센)에 사는데. 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야127 작성시간11.06.04 ㅎㅎ 미용사로까지 활약하시다니 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