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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철들기◐나의 테이블에 초대되지 않은 손님(그림일기)-일곱 걸음 째-

작성자wangdancer|작성시간08.03.28|조회수1,247 목록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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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여행기에 올리지 못한 부분(여행리뷰)을

블로그에 업뎃하고 있으니 가끔 놀러오셔요~^^ 

 http://blog.naver.com/wangdancer

매번 여행기 읽어 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네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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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wangdanc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3.29 일산카미노님도 전에 카페전체메일에서 어디론가 떠난다고 하신 것 같은데 언제 가셔요???(카미노님 맞죠?)도전하는 일은 정말 설레고 멋진 일이예요!!!(생각했던 것 보다) 세상에 이룰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하니 요즘 많이 설레여요!!!!카미노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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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wangdanc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3.29 조금 개인적이고 정감이 느껴지지 않지만 매우 합리적인 방식인건 확실합니다!!저도 섹스앤더시티에서 캐리가 겪은 것 처럼 비슷한 경험이 몇번있어요~~!!(공감공감)이쁜 아이들에게 활짝 미소 지었으나..그들은 완전 무표정으로 절 바라보더군요..(저건 또 뭐야??이런표정 ㅡ.ㅡ^) 전 그대로 굳어 버렸어요..활짝 지었던 미소가 어느새 썩은미소로 변신ㅡ.ㅡ
  • 작성자수를 서경록 | 작성시간 11.01.19 잘보고 갑니다.. ㅎㅎ
  • 작성자마야127 | 작성시간 11.06.04 저의 한국적 사고방식.... 이라기 보다 좀 닫혀진 머리로는 그런 상황에서 잘 대처하지 못하고 많이 당황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역시 좀 더 머리를 비워야할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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