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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다리 전역 아들( 29세) 과 스페인 모자 여행 ( 4)

작성자하늘호수2| 작성시간12.03.29| 조회수79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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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2.03.29 두분의 멋진여행이 오늘도 절 반겨주네요..ㅎㅎ 즐감
  • 답댓글 작성자 하늘호수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9 지기님` 여행전 인아웃 도움받고 잘다녀 왔습니다 . 글솜씨가 변변잖아 올려 놓은 글도 검토 안하고 바로 포스팅하고 올립니다 검토하고 올리면 챙피한 마음에 바로 내려 버리는 아주 고약스런 성격으로 ~ 사진도지난 여행중에 딸의dslr 빌려 동유럽 갔다왔다 목디스크 걸릴뻔했기때문에 이번에는 모조리 스맛폰이라 화질이 구질구질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샤도네이 작성시간12.03.29 설레요~글&사진만 봐도 뭔가 훈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하늘호수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9 어른의 글솜씨가 아니고 어른이(^^) 의 글이라~ 촌스러운부분 ~ 좋은 느낌으로~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은빛바다로 작성시간12.03.29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먹었던 핫쵸코가 너무나 그립네요.
    한국에선 너무 달아 입에도 대지 않았었는데... ^^;
    프라도미술관 옆 커다란 나무 옆 벤치에 앉아 더운 날씨를 견디던 그 날이 그리워지네요.
    저도 언젠가 엄마 모시고 가고 싶은 데 두 분 부럽네요. ^^
  • 답댓글 작성자 하늘호수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9 자주올라 오는 은빛바다로님의 글~ 성품으로 보아서는 꼭 엄마랑 좋은 시간 만들거라 생각되고 무료 입장 프라도시간을 맞추기 위해 한시간의 추운 저녁바람도 우린 따뜻하게 느꼈답니다.
  • 작성자 연꽃마을 작성시간12.03.30 이글따라 가보고 싶네요 준비품들은 뭐였을까요?나는 엄마쪽......
  • 답댓글 작성자 하늘호수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0 엄마는 ~ ???? 돈~ 아들은 맴몸뚱이~ ㅎㅎ
  • 작성자 갯마을샘 작성시간12.05.18 아니 아니 아니 엄마가 준비해야하는거 추가, 바다와 같은 맘, 저는 그게 도통 준비되지 않아서리~~
  • 답댓글 작성자 하늘호수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9 바다가육지라면 ,,,부모자식은 편한상대이면서도 남보다 지켜야할것이 더많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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