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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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리 전망좋은 방 작성시간12.09.13 마지막 씬에서 참았던 웃음이 빵....!!! ㅋㅋㅋㅋㅋㅋ ^^
기다리던 즐거운 여행기, 감사합니다.
다음편 언능언능 올려주세요~~~! ㅎㅎ ^^ -
작성자 알쏭달쏭 작성시간12.09.14 ㅋㅋㅋㅋ 직장 동료가 이태리로 신혼여행 간다길래 예전기억도 더듬을겸 들어왔더니..
이렇게 재밌는 후기가..ㅎㅎ 잘봤습니다~ 다음편 너무 궁금궁금~!! -
작성자 ks21c 작성시간15.09.26 옛 생각나는군요... 커피에 대한 관심도 없었던 시절... 1990년 1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처음 주문해서 마셨던 에스프레소
조그만 잔에 담겨져나온 진액 커피를 보곤... 이건 뭐지... 하며 홀짝 마셔버렸던... ㅋㅋ
그땐 에스프레소도 처음이었지만... 세면대 자동수도꼭지도 처음 접해본거라... 에피소드가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