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다시만난 유럽이야기 제5편- 파스타 그리고 로마

작성자경비행기|작성시간13.02.04|조회수659 목록 댓글 14

 

 





 

파스타 그리고 로마

 

유럽여행 이야기

제1편 - 이탈리아 지중해

제2편 - 이탈리아 베네치아

제3편 - 애완 pet 을 만나다.

제4편 - 피자 그리고 밀라노

제5편 - 파스타 그리고 로마가 이어집니다.

나폴리에서 로마로 들어오는 고속열차

4편에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기차 내부 디자인과 안락함, 편의성이 멋지다.

다만,

고속으로 터널을 지날때는 귀가 멍해지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

 

 

 

 

로마는 수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답게 유적을 지키려는 노력 또한 눈물겹다.

지상의 유적을 보호하고자 지하철을 상당히 깊게 파고 수리를 잘 안하는 것 같다.

지저분하고 냄새가 나기도 한다.

지하철의 시설 수준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한국이 단연 최고다.

지하철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도시는 세계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적다.

한편으론,

한국의 자살률 또한 세계 최고이다.

자살을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스크린도어 설치를 늘렸으니 씁쓸할 따름이다.

 

 

 

 

화덕이 보이는 레스토랑 주방과 웨이터

유럽의 서비스 정신은 그닥 좋지 않다.

복지국가인 이들 나라의 국민들은 삶에 치열함이 없는 듯 보인다.

손님에게 대하는 태도가 아쉬움이 없어 보인다.

그러니 팁을 두둑히 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한일인지 모르겠다.

필자가 찾은 레스토랑은 현지인들이 많이 다닌다는, 맛나고 저렴한 곳이어서 그런지

가격대비 맛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하다.

4일동안 체류하게 된 로마에서의 일정상 가족과 함께 식구대로, 먹은 끼나마다 음식의 종류도 꽤 된다.

주문할때 한국에서 처럼 통일~~ 외치는 지치지 않고 이것저것 골고루 맛본다.

화덕에 굽는 피자는 바삭하고 담백해서 질리지가 않는다.

 

 

 

 

파스타 ( pasta )

밀가루 반죽으로 만드는 이탈리라 국수요리로, 피자와 함께 가장 잘 알려진

이탈리아의 요리이면서 이탈리아인들의 주식이다.

파스타는 파스타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면을 뜻하는 말로도 쓰이며, 양념과 조미료를 함께 곁들여 낸다.

스파게티, 탈리아텔레, 라사냐,마카로니,푸질리 등이 파스타에 불린다.

마트에 들르게 되면 만나게 되는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들, 350여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세계의 연인 "오드리햅번"을 탄생시킨 1953년 영화 "로마의 휴일"

이 세계적인 영화가 촬영된 곳

스페인광장과 스페인계단.

청춘남녀들이 넘쳐나는 곳이다.

마주하고 있는 골목이 바로 세계적인 명품 로드 "콘도티 거리"

주요 명품 상가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로마 벼룩시장에서 만난 가죽제품 수공 장인

 

시장에서 만난 부자사이로 보이는 유쾌한 상인들

 

지중해 기후로 생산되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

 

고대 로마 시대 수로

깜찍한 사이즈의 경차들

 

세계적인 슈퍼카 이탈리아산 페라리

로마 시내를 엄청난 굉음내면서 질주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다.

 

흑백사진이 왠지 어울리는 도시이다.

 

 

어느 저명한 교수가 그러더군요.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여행에 대한 추억이라구요.

오랜기간 벼르고 준비한 끝에 특별한 의미로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미 유럽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추억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고

앞으로 유럽으로 가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정보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허접한 글 씁니다.

 

 

이어서 제6편 젤라토 그리고 콜로세움이 이어집니다.

 

 

 

눈오는 추운 겨울

경비행기 날다

 

 

 


 




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

 

 

★배낭길잡이★유럽 배낭여행

(http://cafe.daum.net/bpguide)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12 네...배낭여행의 자유를 만끽해보세요..가기전 준비과정이 고민되지만 그 과정 자체가 여행의 일부분으로 매우 즐겁게 준비하실 수 있을 거에요...^^
  • 작성자BEAUTYMS2000 | 작성시간 13.02.12 와~~~ 저가 다 사 드신거예요? 엄청 맛있어보여요^^ 전 베로나에서 사먹었는데 그저 그랬어요! 제가 먹었던거 보다 훨씬 훨씬 맛있어 보이는데요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12 네..가족과 로마에 오래 머물다 보니 매 끼니, 머리수 대로 먹다보니 이것저것 종류가 많아졌네요..^^ 현지에서 활동하는 가이드에게 현지인들이 가는 맛있는 식당 소개받아서 찾아다녔더니 저렴한 비용으로 맛나게 먹었답니다. ^^
  • 작성자유강 | 작성시간 13.04.06 파리(에서는 그룹핑이던데),로마에서는 현지가이드 투어말씀이 나오는데.. 어떤경유로 접촉하시는지? 현지 한인민박쪽소개인지? 1일 시간당 가격책정,식사제공포함등 여쭈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07 오랜시간 바빠서 까페에 못들어왔는데 이제서야 질문글을 읽어봅니다. "로마 자전거 나라" 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보시면 좋은 여행되실 겁니다. 여행은 "딱" 아는 만큼만 보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