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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 유럽이야기 제8편 - 초콜렛 그리고 스위스

작성자경비행기| 작성시간13.02.14| 조회수148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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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그릇더 작성시간13.02.14 발렌타인데이에 저런싶은뜻있었군요~ㅋ또하나알고갑니다.저 알프스의 씽씽이 잼나겠어요~전 로렉스랑 까르띠에가 젤로 좋은시계인줄알았는데..ㅋㅋ아니었구나~~잘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4 네...바이크를 타고 내려오는 알프스는 정말 멋지고 재미나답니다. 달릴 수 있지만 천천히 내려왔어요..오래 느끼고 싶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oopoo 작성시간13.02.14 오늘 마침 발렌타인데이인데 초코렛이 몸에 좋은 거군요..이런 이런...초코렛 처묵처묵하다가 띠룩띠룩 되면 안되는데...이번에는 초코렛과 시계이야기까지.....님의 이야기 주제들은 다양하고 재미있어요...스위스 풍경하나는 참말로 끝내주는군요...^^ 쓰시고 올리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잘봤답니당~~~~^^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4 네..응원 감사합니다. 이곳 유럽여행기 후기 쓰시는 다른분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야 몇편 안써도 쉽지 않다고 느끼고 있는데 오랜기간 꾸준히 올려주시는 분들이 더욱 고맙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BEAUTYMS2000 작성시간13.02.14 님의 해박한 지식과 정보 수집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글 정말 잘 봤고요, 그린델발트를 못갔는데 융프라우요후와는 또다른 느낌이 있네요,^^ 발렌타인데이인줄도 몰랐었는데~~~ㅎㅎ 스위스 다시 가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4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제가 관심이 있어서 알아낸 것 뿐입니다. 현대의 지식정보사회는 know-how 가 아니라 know-where 시대 라고들 합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열려있기 때문에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알게 된다는 뜻 같습니다. 이탈리아 지중해 포지타노와 더불어 그린델발트는 최고의 휴양지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회되시면 꼭 한번 다녀오세요..^^
  • 작성자 느티나무동내 작성시간13.02.15 스위스에서 이테리로 넘어가는길목 휴게소에서 쵸콜렛을 샀던 기억이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5 자동차로 다니셨나보네요...좋으셨겠어요..다음에는 저도 도전해 보려구요...^^
  • 작성자 파리 전망좋은 방 작성시간13.02.23 달콤 쌉싸름한 쵸컬렛 향기가 코끝을 맴도는듯.... ^^ 경비행기님 글 보고 유혹에 못이겨 이 야밤에 하나 까서 입에 넣었습니다, ㅋㅋㅋㅋ ^^
    '그림 같은 풍경'이 실존하는 저 곳에 사는 사람들을 우린 자주 동경하곤 하지만, 예전의 스위스는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빈국이었다지요?
    우리에겐 그저 아름답게만 보이는 저 풍경이 그들에겐 척박하고 혹독한 자연환경이었을 텐데, 그것을 극복하고 개발해낸 스위스인들의 의지와 노력에 존경심까지 들게 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23 스위스에 대해 자세히 아시네요..맞습니다. 그같은 엄청난 고난과 시련이 오늘의 스위스를 만든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험준한 알프스에 철도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일 아니었을텐데 말이지요..
    유럽 강대국들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악착같이 살았을 테구요..언어도 5가지씩 하게 되고...그것이 또 다른 성장동력이 되고...
    되는집안은 된다고..이런 것들이 선순환되어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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