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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 유럽이야기 제12편- 세느강 엉덩이 그리고 오르세

작성자경비행기| 작성시간13.03.13| 조회수1012|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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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smon 작성시간13.03.15 멋져요~~ 다시 가고 싶게 만드네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5 네.. 다녀오셨군요.. 꼭 다시 한번 다녀오시길 응원할께요^^
  • 작성자 파리 전망좋은 방 민박&콘도 작성시간13.03.17 지금 이곳에 살고 있으니까 눈을 감고도 그려질 만큼 익숙한 풍경, 광경들이지만 여행기속에서 사진으로 만나는 파리는 저같은 사람도 반갑고 설레이니 참 이상하죠? ㅎㅎㅎ ^^;;
    얼굴 가리시는 것, 저는 충분히 이해하는데 안그러신 분들도 있었나 보네요. ^^;;;
    암튼 자상한 설명과 사진들,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7 아.. 익숙한것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귀하게 생각하는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 님은 참 멋지시네요..
    님의 격려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길...
  • 작성자 유강 작성시간13.04.05 연속해서 님의 글 보고있습니다. 오르세미술관.. 99년 4월 어느날 이틀 연속 그곳에 살았네요..
    저개인적으론 루부르보다 훨씬 감동적이었습니다만.
    여태껏 눈팅만 하고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5 아... 그려셨군요.. 느끼는 감동의 깊이가 모두 각자 다르시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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