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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리 전망좋은 방 민박&콘도 작성시간13.03.17 지금 이곳에 살고 있으니까 눈을 감고도 그려질 만큼 익숙한 풍경, 광경들이지만 여행기속에서 사진으로 만나는 파리는 저같은 사람도 반갑고 설레이니 참 이상하죠? ㅎㅎㅎ ^^;;
얼굴 가리시는 것, 저는 충분히 이해하는데 안그러신 분들도 있었나 보네요. ^^;;;
암튼 자상한 설명과 사진들,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7 아.. 익숙한것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귀하게 생각하는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 님은 참 멋지시네요..
님의 격려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길... -
작성자 유강 작성시간13.04.05 연속해서 님의 글 보고있습니다. 오르세미술관.. 99년 4월 어느날 이틀 연속 그곳에 살았네요..
저개인적으론 루부르보다 훨씬 감동적이었습니다만.
여태껏 눈팅만 하고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정성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