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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 유럽이야기 제17편-스테이크 그리고 베를린

작성자경비행기| 작성시간13.04.24| 조회수85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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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구름길 작성시간13.04.24 즐겁게 봅니다.다음편이 기대 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24 아..늘 감사합니다..정성을 들여볼께요..^^
  • 작성자 BEAUTYMS2000 작성시간13.04.24 베를린 거리,명소풍경과 영화 scene이 적절하게 잘 조화되어 멋있는 구성이 되었네요~~^^ 잘 보았습니다. 영화장면을 캡쳐하는거 저는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는데 어려운 작업인가요?? 제가 컴퓨터를 싫어해서 못하는 건가요?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24 ㅎ 영화 캡처하는 것은 프로그램을 쓰면 되구요...여기에서 사용한 사진은 캡처사진이 아니라 스틸사진이랍니다..^^
    늘 응원 감사드려요...^^
  • 작성자 유강 작성시간13.04.25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편 기대하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25 허접한 글을 봐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주에 올릴 예정입니다. ^^
  • 작성자 소민 작성시간13.04.25 영화 장면과 같이 보니 새롭네요.
    예전, 베를린의 가을 풍경이 이상하게 떠오르네요.
    노오란 낙옆이 수북히 떨어진 길을, 낙옆을 밟으며 걸었던 가억이...
    빵과 베이컨도 맜있었던 기억도...
    큰 세상을 처음 보았던 그때의 감격과 설레임도.
    역사의 현장에 있다는 감격도,
    여행은. 끝없는 그리움 인 것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에 대한 설레임...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25 소민님의 댓글이 인상적이네요.. 여행은 설레임..공항 입국장에서의 가슴 두근거림은 특별한 기억을 선사하는 것 같아요.. 그건 아마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이 현실이 되는 것에서 오는 작은 흥분이 아닐까 쉽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물려줄 유산으로 " 가족과의 여행추억" 을 소중하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참 크답니다. 님과 댓글로의 마음나눔이 참 따스한 것 같아요..고마워요 ^^
  • 작성자 카티아심 작성시간13.04.26 점심을 바로 먹은 후인 지금도 사진속의 음식들이 넘 먹음직스럽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26 ㅎ 감사드려요..^^
  • 작성자 파리 전망좋은 방 민박&콘도 작성시간13.04.27 베를리는 여러 차례 방문했었는데, 이렇게 경비행기님 글로 다시 보니 반갑네요~! ^^
    낯익은 거리 이름과 풍경도 보이고.... 몇 일 전에 영화 베를린을 보았는데, 영화의 한 장면도 함께 보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
    독일 맥주와 함께 즐기던 맛있는 소세지와 학세... 그냥 거리에서 사먹는 소세지도 어찌나 맛있는지....!
    베를린 갈때마다 마트에서 소세지를 한아름 사들고 파리로 돌아오곤 했지요, ㅋㅋㅋ ^^
    파리가 미식의 천국이라고들 하지만, 물가가 훨씬 싼 베를린에도 저렴하면서도 정말 훌륭한 맛집이 많은 곳이더라구요. ^^
    아이고.., 야심한 시간에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ㅋㅋㅋㅋ ^^;;;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27 ㅎㅎ 우리의 욕구중에 식탐이 참..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님의 파리와 유럽이야기도 올려주심이 어떠실지..^^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3.04.27 아고 배고파라... 옥토버페스티발은 언제나 즐거운 상상을 하게합니다..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27 네.. 다음편은 다음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비앤제이 작성시간13.04.29 경비행기님 글은 항상 재미있습니다. 독일은 출장차 다녀본 곳만 다녀봐서...베를린은 가고 싶었는데 시간상 가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 곳입니다. 간접경험 잘 하고 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29 감사해요..베엔제이님께서 늘 마음을 열고 읽어주시니 그렇게 느끼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두개의 정 작성시간13.04.29 와~~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 밥먹고 들어와서 천만다행입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29 ㅎ 그런가요? 여행중에 먹게되는 음식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게 되는 것 같아요..^^
  • 작성자 순둥둥 작성시간13.05.14 우와 !!!!!! 배고프다..
  • 답댓글 작성자 경비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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