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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유럽 여행기- 독일편 네번째 이야기

작성자또자쿨쿨| 작성시간13.09.16| 조회수85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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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lue saigon 작성시간13.09.17 구라파 국가는 모두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dalnim2 작성시간13.09.17 저는 8월에 다녀왔는데 아름답고 멋진 정원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놀았던 기억이......^^
  • 작성자 꿈이있다 작성시간13.09.19 독일 가고프네요.
  • 작성자 이기적인여자 작성시간13.09.20 저도 작년 여름에 자동차로 자유여행 했었는데, 로텐부르크 아기자기 하고 아름다운 도시 였던 기억이 나요.. ㅎㅎ
    특히 성안 작은 호텔들의 외관들은 많이 아름다웠고,, 성벽 밖 공원에서 미리 싸두었던 도시락 펼쳐먹고,즐거웠어요~
    덕분에 기억을 되돌려 잠시 즐거웠네요..ㅎㅎ
    뷔츠부르크에서는 요새로 가는 다리 근처 잔와인 집에서 아이스 와인에 아름다운 석양을 만났던 기억도 나요~
    독일 아름다운 곳 많아요~~
  • 작성자 미로여행 작성시간13.09.22 지난추역 생각하며 덕분에 다시 여행하게 되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
  • 작성자 sooyng 작성시간13.09.24 정말 잘 봤습니다~~^^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3.09.25 아담하고 멋진 사진과 글을 볼수있어서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독일의 맛과 로텐부르크의 멋을 잘 묘사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라퓨타20 작성시간13.12.15 뷔츠부르크도 좋고 글도 멋있습니다. 따뜻한 계절의 로텐부르크사진을 보니 초겨울의 그때와는 또 색다른 정경이네요.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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