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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스페인 여행 5 (2014.1.9 ~1.22) / 스페인 세비야, 황금의 탑과 스페인 광장

작성자무명시대| 작성시간14.02.09| 조회수130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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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itterSweet 작성시간14.02.09 광장을배경으로사진찍기에바빠,저렇게아기자기한포인트들을놓치고말았네요. 스페인광장. 잠깐둘러봤을때도와~했는데. 사진을보니.더자세히둘러보지못한게무척아쉽네요^^
  • 답댓글 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09 잘 지내고 계시지요? 스페인 광장을 조금 여유롭게 보려면 반나절은 봐야 할 것 같더군요. 마리아 루이사 공원도 좀 돌아보면서,,,하지만 그럴 여건이 안되니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대신 인증사진은 많이 찍으셨지요? 이번 모로코, 스페인을 여행하는 동안 제 사진은 단 한 장도 없더군요. ~^^
  • 작성자 레고박사 작성시간14.02.09 세비아 사진을 보고서 느끼는것이지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다르다는것을 알수있고 스페인광장이 인상깊고 수많은 관광객이 온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09 동감합니다. 아마도 이슬람 문화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 인상 깊었던 곳입니다.
  •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시간14.02.10 비 내린 흐린날의 스페인 광장은 정말 색다른 맛이네요.
    제가 갔을 때는 해가 쨍쨍했을 때라 저런 호젓한 맛이 없었는데 전혀 다른 장소를 보는 것 같았어요.
    정말 인상적이었던 마리아 루이자공원, 알함브라 못지 않았던 알카사르, 황금의 탑, 대성당, 지금은 학교가 됐지만 카르멘의 무대가 되었던 연초공장...세비야에 3일을 있었지만 떠나는게 정말 슬펐던 보물같은 도시예요.
    정말 다시 가고 싶네요. 아름다운 사진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1 호젓한 분위기라는 표현을 미쳐 떠올리지 못 했는데 듣고 보니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ㅎㅎ 시간의 제한 때문에 무하데르 장인들이 만들었다는, 알함브라 궁전 못지 않게 아기자기한 세비야의 알카사르를 보지 못했던 것은 내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3일을 머물렀다니 부러운 일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자연애 작성시간14.02.11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생소합니다...ㅋㅋ 근데 사진이 정말 엽서 같네요. 다시금 기억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당~~
  • 답댓글 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2 세상에는 가볼 곳이 많고 많은데 한번 다녀온 곳을 언제 또 다시 가겠나?하는 생각이 일반적이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다시 가고 싶다는 마음이 절실하면 전혀 예기치 않게 그곳을 또 가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시 다녀오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작성자 들꽃 1004 작성시간14.02.19 비가 와서 감성까지 촉촉해지던 그 곳
    함샘만큼 저도 세비아광장은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열심 봤는데
    사진이 넘 좋아 새롭네요.^^
  • 답댓글 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0 그렇죠? 저도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사진을 정리하면서 다시 보니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들더군요. 여행은 세 번이 즐겁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떠나기 전, 여행하면서, 그리고 돌아와서 정리하면서까지. ^^
  • 작성자 할리박 작성시간14.02.23 저는 스페인 광장을 위에서 만 찍어 다리를 넘어가보지 못 했습니다.
    사진을 보니 멋지네요. 훌륭합니다. 굿~~^^*
  • 답댓글 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7 그래서 보완이 필요하지요. 짧은 시간 가는 곳은 제한적이니 도리없는 일 아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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