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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스페인 여행 15 (2014.1.9 ~1.21) / 마드리드 자유일정(오전)

작성자무명시대| 작성시간14.03.19| 조회수1271| 댓글 2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茂 强 작성시간14.03.19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9 늘 일등으로 성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 작성자 따미 작성시간14.03.19 다시한번 여행을 생각하며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9 잘 보고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여행기를 올려드린 보람이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즐기면 더욱 흥겨운 것이 여행 아닌가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so-daFA 작성시간14.03.19 마드리드 여행에 도움이 되는구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9 인터넷 등에 찾아보니 마드리드에 관한 정보 정말 많더군요. 저도 그분들이 애써 주신 덕분에 여행을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여행기가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더 없이 기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4.03.19 마드리드 자유여행 소감은 어떠신지요.. 호텔이용에 불편등은 없으셨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9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도 모를 만큼 휙~하고 가버렸습니다. 낯선 도시에서의 자유여행은 자유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사전에 몇몇 곳을 들러보겠다는 구상은 했었습니다만, 말 그대로 자유여행이니 발길 닿는대로 이곳저곳 다니며 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시고 기념품에 들러 구경도 하면서 지냈습니다. 호텔은 시내중심과 지하철로 직접 연결되는 곳이어서 전혀 불편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도심지 안에 있는 호텔도 나름대로 좋은 점이 있겠지만 30분 내외 걸리는 거리에 지하철이 연결되는 곳이어서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식사도 나무랄 데 없었고, 호텔 시설도 깨끗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9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휴양지의 멋진 방갈로나 특급호텔의 호화로운 시설을 마다할 리 없겠습니다만, 모든 것은 전제 조건이 따르는 일, 유럽의 호텔이 어떻다는 것이야 익히 아는 일이어서 큰 불편없이 지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4.03.19 네.. 그래도 호텔신경쓰느라 2급으로 팔고 1급으로 거의 업그래이드 해드린겁니다...ㅎㅎ 암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쓰시는 마음이 넘 좋아보이고 저도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헌데 이번 4월 28일 출발팀은 인원이 모자라서 큰 걱정입니다.ㅠㅠ
  • 답댓글 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0 그럼요. 업그레이드 시켜주신 것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적은 비용에 그런 호텔 잡기 쉽지 않거든요. ^^ 다음 출발팀이 어서 차야할 텐데, 제가 다 조바심이 나는군요,
  • 작성자 할리박 작성시간14.03.19 프라도 미술관은 문도 열기전에 갔었는데 줄 서느라 정문 쪽 벨라스케스 문은 보지도 못했네요~
    아쉽지만 형님 사진으로 만족 해 봅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9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한무리의 아이들이 선생님 손에 이끌려 정문을 지나 고야 문 반대편으로 가더군요. 따라가 보지는 못 했지만 아마도 그쪽에 무리요 문이 있었던가 봅니다. 가 봤으면 이곳에 올려드렸을 텐데, 정면 사진이나마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 ^^
  • 작성자 두개의 정 작성시간14.03.20 하하하 첫 서두 도입글에 빵 터졌어요 ㅋㅋ
    동남아 여행을 가면 정말 쇼핑투어를 엄청 가죠 ㅎ
    저도 유럽에 익숙해져 있다가 동남아 여행에서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ㅋ
    유럽의 미술관들은 정말 눈을 즐겁게 하더군요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해도 꼭 찍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
    핸드폰으로라도 찍을걸 하는 후회는 지금 되요 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0 몇 해 전에 발칸 여행하면서 동굴투어를 나섰습니다. 동굴 안에는 빛에 매우 취약한 생물이 살고 있어서 카메라 플래쉬는 절대 안돼!! 였는데, 누군가가 핸드폰 카메라를 가져다 대니 그 환한 불빛에 놀라 혼비백산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주변에서 다시 한번 노!라고 외쳤는데 그 분, 자기 핸드폰 불빛이 비쳤다는 사실도 모른 채 또 사진을 찍습니다. 주변의 아우성에 겨우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기는 했습니다만,,,,사진 찍기 참 두렵습니다. ^^* 핸드폰으로라도 안 찍으셨다니 백 점 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 무이비엔 작성시간14.03.20 저는 눈을 장식으로 달고 다녔나봐요..하하하...어디가서 마드리드 다녀 왔다라는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선생님 덕분에 마드리드를 다시 여행합니다..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0 그럴리가 있나요. 분명히 어딘가에 들어 있을 겁니다. 저야 이렇게 주절주절 늘어 놓으니 마드리드 온 천지를 돌아다닌 것 같지만 가슴과 눈에 넣으신 분들에 비한다면야 어디 비교가 될 법이던가요. 사실, 저는 명함도 없습니다 ㅎㅎ^^
  • 작성자 유럽자유 작성시간14.03.21 어쩜 이리도 말씀을 정감있게 해주시는지 정말 즐겁게 보고 갑니다
    글과 설명만으로도 스페인을 다녀온 듯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1 짧은 페이지가 아닌데도 마다 않고 즐겁게 감상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진은 더 많이 더 다양하게 있습니다만 한정된 공간이니 이 정도로 양해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햐얀민들레 작성시간14.03.21 지금 제가 가보지 못한 스페인을 여행하고 있는 듯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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