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다페스트 자유일정이 있는 날입니다
시내에 있는 좋은 호텔에 식사 또한 훌륭해 아침부터 기분이 상쾌하고, 밤새 천둥과 요란한 비가 그친 아침 공기는 매우 신선합니다
우선 헝가리인들의 삶의 모습을 물씬 느낄수있는 중앙시장부터 가봅니다.
호텔 앞이 메트로2호선이지만 이곳 저곳 살펴보며 뚜벅이로 출발하니 한 20분 정도 소요되네요.
1층에는 식료품. 2층은 기념품과 푸드코트 지하는 생선과 슈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이 장을 보러 왔더군요
바찌거리를 지나 성이슈트반 성당 근처에 있다는 맛집 일명 까마귀식당을 찾아 점심식사를 저렴한가격에 푸짐히 먹습니다
또 성당근처에 있는 또다른 젤라또 맛집 로사에서 장미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또다른 즐거움을 맛봅니다
성이슈트반 성당에서 12유로를 주고 파이프오르간 콘서트를 보고 노천까페에서 맥주를 마시며 성당의 종소리를 들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도 하고~~~
세체니다리를 걸으며 노을지는 다뉴브강을 걸으며 부다페스트의 하루를 마감합니다~~
시내에 있는 좋은 호텔에 식사 또한 훌륭해 아침부터 기분이 상쾌하고, 밤새 천둥과 요란한 비가 그친 아침 공기는 매우 신선합니다
우선 헝가리인들의 삶의 모습을 물씬 느낄수있는 중앙시장부터 가봅니다.
호텔 앞이 메트로2호선이지만 이곳 저곳 살펴보며 뚜벅이로 출발하니 한 20분 정도 소요되네요.
1층에는 식료품. 2층은 기념품과 푸드코트 지하는 생선과 슈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이 장을 보러 왔더군요
바찌거리를 지나 성이슈트반 성당 근처에 있다는 맛집 일명 까마귀식당을 찾아 점심식사를 저렴한가격에 푸짐히 먹습니다
또 성당근처에 있는 또다른 젤라또 맛집 로사에서 장미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또다른 즐거움을 맛봅니다
성이슈트반 성당에서 12유로를 주고 파이프오르간 콘서트를 보고 노천까페에서 맥주를 마시며 성당의 종소리를 들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도 하고~~~
세체니다리를 걸으며 노을지는 다뉴브강을 걸으며 부다페스트의 하루를 마감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