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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멜크수도원을 가다. (배길과 함께한 동유럽12일-다섯)

작성자미 비포 유| 작성시간14.09.02| 조회수1097|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인사동 작성시간14.09.02 빈에서 자유시간에 기차를 타고 가셨드랬군요.
    저희는 버스대절로 다녀 왔는데 ....
    기차로 가셨다니 좀 색달랐을듯 합니다.
    멋진 사진들 속에 제가 있는듯 착각 하며 즐겁게 보고
    설명도 잘 올리셔서 즐~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2 저는 버스 보다는 기차를 더 좋아하니까~~즐거웠죠^^
    멜크수도원 넘 좋죠~~새록새록 생각나시겠어요 ㅎㅎ
  • 작성자 제물포 작성시간14.09.02 즐감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 영화 '장미의 이름' 맞는지 의구심이...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아마도 제가 안경을 벗고 영화를 봤나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2 저는 영화는 못 보고 책만 읽어서...잘 모르겠어요 ㅋㅋ 책이랑 영화는 다른가요~
  • 답댓글 작성자 by the sea 작성시간14.10.25 멜크수도원도서관에서 장미의이름 원작이 발견되었구요, 영화는 좀더 음산한 다른 수도원에서 찍었어요.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4.09.02 하루자유시간에 유명한곳을 다녀올건지 시내투어를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걸어다녀보고
    카페에서 커피도 마셔보고
    비엔나 커피로 유명한 커피숍도 가보고...
    여행은 누리는자의 몫입니다
    그러다보니저도 멜크를 못가봤네요 ㅎ 즐감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2 저는 도시 보다는 전원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효~모두 자기 취향대로 움직이나봐요~ㅋ
    카페지기님 꼭 멜크 가 보셔욤~^^
  • 작성자 무명시대 작성시간14.09.03 당초 패키지 일정에는 없던 코스였는데 가이드 선생이 이곳을 가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한다며 적극 권유를 하더군요. 여행 전에 꼭 가보고자 했던 곳이라 얼마나 반갑던지,,,,일행 모두의 동의하에 방문을 했는데 예정된 시간 때문에 내부는 관람하지 못했지만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덕분에 그 예쁜 가이드 선생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3 그 가이드 뭐 좀 아시는 분인데요~ㅋㅋ 내부는 못 보셨다구요~아쉬웠겠어요 ㅠㅜ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 작성자 자작나무숲속 작성시간14.09.07 빈에 닷새를 있었지만 멜크 수도원을 가 볼까 하는 생각만으로 그쳤습니다. 포스팅 해주셔서 가본듯 구경했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10 빈에서 한시간 거리인데...아쉽네요 ㅎㅎ 포스팅 제대로 못 했어요 ㅠㅜ 그래도 잘 보셨다니 저도 감사해효~^^
  • 작성자 파라디들 작성시간14.09.25 장미의 이름!!
    멜크수도원!!!
    읊조리기만해도
    두근거리네요
    즐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 비포 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26 너무 좋은곳은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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