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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거리

작성자borisuBJ|작성시간14.11.07|조회수301 목록 댓글 13

 

바티칸 박물관입니다~

키 엄청 크고 멋진 경찰아저씨! 여자들과는 포즈를 취해주시는데~ 남자는~~^^

거리의 연인~키스하는 장면을 놓쳤어요~^^

초등생이상 대학생까지의 우리 일행모습~열외도 있네요~^^

성베드로 성당을 지키는 스위스 근위병! 우리의 여학생들 멋진 근위병 모습에 푹~ ^^

피에타~ 초점이 안맞았네요~^^;

여인과 우마차~

로마의 야경~대통령궁을 지나 오면서~

성베드로 대성당 위의 석상들~

바티칸을 보느라 줄을 조금 오래 섯지만~ 그래도 다른 때보다는 짧은 줄이라 해서 조금은 위안이 되었지요~

줄서서 보기를 잘했구요~

그냥 걷기로 시내를 다녓기에 아이들이 조금 힘들어했지만~

로마시내를 이때 아님 언제 걸을까하는 맘으로 아주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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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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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고씽씽2 | 작성시간 14.11.22 바티칸을 지키는 용병의 모습이 멋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borisuB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1.25 너무 잘생긴 모습에 저절로 셔터를 누르게되더라구요~~^
  • 작성자늘봄그리워 | 작성시간 16.06.24 보리수님 덕분에 제가 서유럽여행을 다시 추억할 수 있어 기쁩니다~~~
    바티칸 시국의 박물관안에서 신발을 벗은 채
    손에 들고 돌아다녔어요.

    발이 너무 피곤해서...
    저는 그 당시 임신한 상태더군요....

    돌아와서 임신을 확인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borisuB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24 와우~힘드셧겟지만~
    행복하셧겟어요~
  • 답댓글 작성자늘봄그리워 | 작성시간 16.06.24 borisuBJ 네, 그 아이가 지금 6학년입니다.

    여행 전에 후배 집에서 이틀 밤 묵었었지요~~~
    약국에서 임테기를 사 확인을 했는데 그게 불량이었나봐요.
    두 번이나 비임신으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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