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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 &친..2016.5.20.출발팀 6회차

작성자울밑에 봉숭아| 작성시간16.06.10| 조회수225|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늘봄그리워 작성시간16.06.10 반고흐에게 시선이 머뭅니다.


    그의 삶에 감추어진 많은 보물이 있는 듯도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제프1 작성시간16.06.10 이렇게 상세한 후기는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리실텐데 소중한 시간내셔서 후기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울밑에 봉숭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0 며칠전에 날자별로 메모를 해 두었었죠. 용량이 많으면 요즘사람들은 잘 안읽어요.
    나부터도 지루하면 좀 식상하거든요.
    지금도 아마 많다고 잘안 읽을지도 몰라요.
  • 답댓글 작성자 라일락향기23 작성시간16.06.11 딱 좋습니다
    천천히 음미합니다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6.06.10 매력이 넘치는 소녀의 포즈로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즐겁게 편안히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울밑에 봉숭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0 여러사람의 친구가 되려면 젊어져야 할텐데....좀 그러네요.
    하지만 글을 보고 나이를 추산할수 있게 쓰면 진정한 글 쓰는이의 자세가 아니라구 했지요.ㅎㅎㅎ
  • 작성자 gloomy 작성시간16.06.10 봉숭아님 반갑습니다~~ 동행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이렇게 후기를 다 올려주시고요. 저는 이제야 여독이 풀렸지말입니다.
    뵙구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울밑에 봉숭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0 가늠이 가질 않아요.
    어느분이신지?
    궁금한데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작성자 올리수 작성시간16.06.10 개인적으로 다른 여행을 준비하느라 마음만 바빠 댓글도 못달았네요~
    후기를 쓴다는 것이 그리 녹록치 않은 작업임을 알기에 더욱 죄송했답니다
    고흐는 아를부터 오베르쉬아즈에서 생울 마감할때 까지
    거의 하루에 한 작품이상 그릴 정도로 치열하고 열정적이었음을 알기에
    그곳에서는 마음이 아프더군요~
    다시 여행을 돌아볼 기회를 주셔 감사합니다 또한 멋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울밑에 봉숭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0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도 따지고 보면 마약성이 있어요. 한번 맛들이면 자꾸 구미가 땡기거든요. 재미를 들이시는것도 삶의 낙이 될거예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올리수 작성시간16.06.10 모히또를 같이 한~라비타 에 벨라 후기 쓴 유미옥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울밑에 봉숭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0 아! 그래요? 반가워요.미옥님 이시군요.멋진 시간들을 함께해서 즐거웠어요.러시아 여행, 해보고 싶은 마음인데 언제 되려나....
    기대됩니다.
  • 작성자 우캬캬캬~ 작성시간16.06.11 읽기도 편하고 재밌있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후기가 자꾸만 기다려지는게 은근 중독된것은 아닌지~ 생각하며 여행속으로 빠져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울밑에 봉숭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1 우캬캬캬님!재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보고 느끼는 것에 비교할 수없지만 대강 생각하시다가 한번 떠나보시지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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