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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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울밑에 봉숭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0 며칠전에 날자별로 메모를 해 두었었죠. 용량이 많으면 요즘사람들은 잘 안읽어요.
나부터도 지루하면 좀 식상하거든요.
지금도 아마 많다고 잘안 읽을지도 몰라요. -
답댓글 작성자 울밑에 봉숭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0 여러사람의 친구가 되려면 젊어져야 할텐데....좀 그러네요.
하지만 글을 보고 나이를 추산할수 있게 쓰면 진정한 글 쓰는이의 자세가 아니라구 했지요.ㅎㅎㅎ -
작성자 gloomy 작성시간16.06.10 봉숭아님 반갑습니다~~ 동행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이렇게 후기를 다 올려주시고요. 저는 이제야 여독이 풀렸지말입니다.
뵙구싶어요~~~~ -
작성자 올리수 작성시간16.06.10 개인적으로 다른 여행을 준비하느라 마음만 바빠 댓글도 못달았네요~
후기를 쓴다는 것이 그리 녹록치 않은 작업임을 알기에 더욱 죄송했답니다
고흐는 아를부터 오베르쉬아즈에서 생울 마감할때 까지
거의 하루에 한 작품이상 그릴 정도로 치열하고 열정적이었음을 알기에
그곳에서는 마음이 아프더군요~
다시 여행을 돌아볼 기회를 주셔 감사합니다 또한 멋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울밑에 봉숭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0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도 따지고 보면 마약성이 있어요. 한번 맛들이면 자꾸 구미가 땡기거든요. 재미를 들이시는것도 삶의 낙이 될거예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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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울밑에 봉숭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0 아! 그래요? 반가워요.미옥님 이시군요.멋진 시간들을 함께해서 즐거웠어요.러시아 여행, 해보고 싶은 마음인데 언제 되려나....
기대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울밑에 봉숭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1 우캬캬캬님!재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보고 느끼는 것에 비교할 수없지만 대강 생각하시다가 한번 떠나보시지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