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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길잡이와 함께한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작성자카페여행|작성시간17.08.20|조회수164 목록 댓글 7

오랫만에 함께한 아들과의 뜻깊은여행
이번여행은 크로아티아와 발칸몇몇나라
여행을 다녀온지 열흘이 지났지만
그때의 감동과 추억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사진을보며 그때.그곳의 감동을 다시한번 되새김질 해보려한다

*자그레브(크로아티아)*
자그레브대성당의 모습

*자그레브 노천시장(돌락시장)의 모습*
:우리와 비슷한 식재료가 많아 무척이나
친근했고 가격이 저렴해 매우 매력적이었다
비싼 체리가 1kg에 2천원이라 정말 맘껏 먹어볼수 있었다

*테트리스성당이라 불리는 성마르크성당*
:자그레브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성당이라 하기엔 넘 귀여운 블록같은 성당으로 알록달록 모자이크 타일을 얹힌 지붕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자그레브 전경과 골목길등등
:작지만 많은 관광객들로 넘치는거리
아기자기하면서도 예쁜거리가 파란하늘과
무척이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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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iroibara | 작성시간 17.08.21 와~ 여행 사진 다양하게 잘 찍으셨네요. 코멘트도 꼼꼼하게! 엄지 척!! ^^ 덕분에 여행 감동이 배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 작성자카페여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8.22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쪽빛바다 | 작성시간 17.08.24 체리!!! 또 먹고싶네요~~~ 달고 맛있는..엄청 싸고요!!
  • 작성자카페여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8.24 네~~
    저도요~
    배불러 도저히 먹을수없었던 체리가 눈앞에 가물가물하네요ㅎ
  • 작성자so-daFA | 작성시간 17.09.07 크로아티아의 여행 사진을 잘 보고 다시 한번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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