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오랫만에 함께한 아들과의 뜻깊은여행
이번여행은 크로아티아와 발칸몇몇나라
여행을 다녀온지 열흘이 지났지만
그때의 감동과 추억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사진을보며 그때.그곳의 감동을 다시한번 되새김질 해보려한다
*자그레브(크로아티아)*
자그레브대성당의 모습
*자그레브 노천시장(돌락시장)의 모습*
:우리와 비슷한 식재료가 많아 무척이나
친근했고 가격이 저렴해 매우 매력적이었다
비싼 체리가 1kg에 2천원이라 정말 맘껏 먹어볼수 있었다
*테트리스성당이라 불리는 성마르크성당*
:자그레브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성당이라 하기엔 넘 귀여운 블록같은 성당으로 알록달록 모자이크 타일을 얹힌 지붕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자그레브 전경과 골목길등등
:작지만 많은 관광객들로 넘치는거리
아기자기하면서도 예쁜거리가 파란하늘과
무척이나 어울렸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iroibara 작성시간 17.08.21 와~ 여행 사진 다양하게 잘 찍으셨네요. 코멘트도 꼼꼼하게! 엄지 척!! ^^ 덕분에 여행 감동이 배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
작성자카페여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8.22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쪽빛바다 작성시간 17.08.24 체리!!! 또 먹고싶네요~~~ 달고 맛있는..엄청 싸고요!!
-
작성자카페여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8.24 네~~
저도요~
배불러 도저히 먹을수없었던 체리가 눈앞에 가물가물하네요ㅎ -
작성자so-daFA 작성시간 17.09.07 크로아티아의 여행 사진을 잘 보고 다시 한번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