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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길잡이와 함께한 크로아티아의 플르트비체

작성자카페여행|작성시간17.08.20|조회수110 목록 댓글 3


*플리트비체 국립공원(크로아티아)*
천국의 빚깔을 보여주는 유럽의 무릉도원.
유네스코가 지정한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이다.
너무나도 거대하고 푸르름과 싱싱함을 느끼게하는 16개호수로 이루어진 공원.

정말 입이 떡 벌어지고 걷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모든 사람이 줄을 서듯 한줄로 걸어가며
눈앞에 펼쳐진 멋진 경치. 맑은 물과 크고 작은 폭포에 감탄하며 환호성을 부른다.

너무 거대하면서도 아기자기 예쁘기도하다.

공원을 둘러보다 마지막엔 보트를 타고 마무리.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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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늘 행복한 미림이♡ | 작성시간 17.08.20 하늘과 자연~~
    어느곳도 아름답지않은곳이 없네요😁
    도저히 물감으로는 만들수없는 색이예요
  • 작성자카페여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8.20 네 ~
    정말 사람이 인위적으로 표현하지 못할듯한 영롱한 자연의빛에 고개가 숙여져요
  • 작성자별꽃Anna | 작성시간 17.09.10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우리가 갔을 때는 비가 부슬부슬 내려 더욱 운치 가득한 풍경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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