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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길잡이와 함께한 보스니아의 모스타르여행

작성자카페여행|작성시간17.08.21|조회수99 목록 댓글 4

*보스니아의 모스타르*
:보스니아와 크로아티아의 최전선이었던
블루바드대로.
양민족 화해의 상징인 모스타르다리.
이슬람바자르등등

너무나도 덥고 덥고 또 더웠던 기억밖엔~
43도정도!
(세계온난화로 인한 최고 기상이변을 내가 이리 거하게 경험할줄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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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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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iroibara | 작성시간 17.08.21 제 기억으로는 47도?? 였을때도 ㅡㅡ 하루 종일 옷이 젖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쨍한 날씨에 사진은 다 잘 나온듯요. ^^
  • 작성자카페여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8.22 저보다 더 심한~~
    그래도 그늘에서 쉬어가는 시원함에 체력보충이 가능했었지요
  • 작성자쪽빛바다 | 작성시간 17.08.24 정말 더웠어요.... 다리위에서 다이빙하려는 남자분들... 아랫쪽에서 한참을 지켜보며 기다렸는데...이상하게 다이빙을 하지않더군요... 이유는 다리위에 올라가서 알았어요!! 관광객이 팁을 주면 멋지게 다이빙해주는 거라는 것을.... 그 더위에 저같으면 그냥 계속 뛰어내렸을텐데....
  • 작성자카페여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8.24 그러게요.
    언제 뛰어내릴지 그더위에 다리위를 한참이나 쳐다보았던
    일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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