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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길잡이와 함께한 몬테네그로의 코토르

작성자카페여행| 작성시간17.08.21| 조회수11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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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iroibara 작성시간17.08.21 "전혀 기대하지 않은" ㅎ ㅎ 맞아요. 대 공감! 근데 지금은 그 멋진 모습에 다시 가고 싶은 곳 중 한곳이네요. 전 발을 다쳐서 성벽 정상까지 가지도 못하고 ㅠ 국경선 부근 심한 정체로 예상 도착시간보다 2배 이상걸렸던, 애증(?)의 코토르! 잊혀지지 않네요.
  • 답댓글 작성자 쪽빛바다 작성시간17.08.24 발을 다쳐서 걱정했는데...그래도 며칠 고생하고 나아져서 다행이었어요^^
  • 작성자 카페여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2 더운날씨에 미끄러운 바닥에 넘어질까 신경쓰며 성벽을 올라갔던일이 벌써 가물가물해지고 있답니다ㅠ
    저도 국경 통과하는데 엄청 애먹었답니다
    도대체 왜 그리 오래 걸려야하는지 참!
  • 답댓글 작성자 siroibara 작성시간17.08.22 에공. 이번에 같이 여행 갔었어요. 싱글6인 중 1명. ^^
  • 작성자 쪽빛바다 작성시간17.08.24 어느곳이든 올라가면 내려다보이는 경치는 다르지만...성벽 올라가는 길목에 얼음생수!! 판매하는분이 있어요^^ 전...요런것들이 더 기억에 남아요~~
  • 답댓글 작성자 siroibara 작성시간17.08.24 아. 얼음 생수. 난 올라가지 못해 느낄수가 없었네요. ㅠ 다리는 지금도 고생 중에요. 나은게 아니라 치료 중요. ㅠㅠ
  • 작성자 카페여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4 아~~
    누군지 알겠다는
    발이 아직 안나았다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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