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길잡이와 함께한 슬로베니아 블레드 작성자카페여행| 작성시간17.08.24| 조회수107|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브라이언킴 작성시간17.08.24 진~~짜 이쁘고 평온한 호수마을이군요~ 신고 작성자 카페여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4 이런곳에서 며칠 묵으며 휴가를 보내도 좋겠다는 꿈을 꾸게 하더군요~ 신고 작성자 레드존 작성시간17.08.24 넘 예쁘네요 아 좋아요 신고 작성자 카페여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5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아디나 작성시간17.08.25 그때의 느낌이 훅 밀려오네요. 예이츠의 시가 생각났던 곳. 신고 작성자 별꽃Anna 작성시간17.09.10 작년 10월에 다녀왔는데 아침 일찍 도착하니 호수에 운무가 깔려 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