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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일, 2017년 8월 18일부터의 영국일주 15일 여행의 결산, 감상

작성자바르시메오| 작성시간17.09.11| 조회수631|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레드존 작성시간17.09.11 이리 멋진사진과 글에
    감사드립니다
    천천히 음미하며 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르시메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12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위대한유산 작성시간17.09.12 잘 보고 가요
  • 답댓글 작성자 바르시메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12 감사합니다.
  • 작성자 yoolimee 작성시간17.09.12 하~!
    열심히 보고 열심히 먹고 따라 다녔는데
    집에돌아오니 어디를 어떻게 다녔는지 생각이 안나.....
    김선생님이 짚어주니 이제야 내가 한 여행의 윤곽이 잡힙니다.
    영국 생각이 날때면 들어와 즐겨보겠습니다.
    근데~ 얼굴가면 벗기면 실례가 될까? 그 모습들이 그리운데...
  • 답댓글 작성자 바르시메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13 잠은 잘 주무셔요?
    함께 다닌 여행내내 의지가 되고 좋았습니다.
    어제 9시부터 자다가 문득 깼네요..
    제가 본 영국은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였습니다. 다음 여행을 고대합니다.
    얼굴? 초상권 땜에...저만 공개했지요.
  • 작성자 인사동 작성시간17.09.13 메오님~안녕 하세요?
    우선 배낭길잡이를 통해 유익하고 안전 하게 귀국 하심에 축하 드림니다.
    저희부부는 11년전에 배낭 길잡이를 통해 자유여행을 겁두 없이 2번이나 다녀 온후
    어찌어찌 날짜가 맞아 얼마전 동유럽을 지기님 배려로 체코에서 팀들과 합류 하여 6개국을
    다녀 왔습죠. 조금도 손색이 없는 배낭 길잡이 카페 여행 스캐쥴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회원 으로써
    해마다 유럽 배낭을 준비하며 혹시 합류 할수 있는 나라와 날자를 보고 있는데 올해는 맞는 스캐쥴이 없어
    10월 중순에 나폴리로 떠남니다.
    메오님의 첫 댓글 입니다만 상세한 여행 결산과 감상 & 샤핑 리스트 까지
    멋쟁이!!
  • 답댓글 작성자 바르시메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13 감사합니다. 부족하나마 후기를 쓴것은 오래도록 반추해보고자 입니다.
    아름다운 살고싶은 영국이었습니다.
    여행의 고수이신 인사동님의 배낭길잡이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요크 임선생 작성시간17.09.13 선생님의 후기는, 저로 하여금 부끄럽고 감사한 마음이 절로 나오게 하는,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들어주십니다. 여행 후에도 같이 하신 분들과 이렇게 좋은 기억을 가지고 교류하시니 흐뭇하기도 합니다^^ 영국일주 역사에 길이 남을 후기입니다! 앞으로 여행오실 분들에게 아주 유익한 정보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시고 그 열정도 더 오랜 동안 간직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르시메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13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한 임선생님!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카페여행 작성시간17.09.13 영국일주 다한듯 해요ㅎ~~
    어쩜 이리 간결한 요약과 정리로 마무리까지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영국일주 여행을 가게되면 몇번이고 필독하고 가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르시메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14 예, 영국여행하시면 저보다 더 좋은 감상이 생겨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실안개비 작성시간17.09.13 김선생님~~ 저희가 이리 멋진여행을 했단 말이지요! 진정
    철없이 나대던 부산 여인들을 자애롭게 보아주셨음에 많이 감사드려요^^
    함께 했던 즐겁고 행복했던 영국여행~
    제 마음속을 지나는 한줄기 시원한 강바람과도 같습니다.
    영국의 매력을 보여주었던 요크 샘과 잊지못할 선배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생각날 때 마다 꺼내볼 수 있는 여행 후기~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르시메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14 마치 처음으로 여행길에 나선 사람처럼
    신나고 즐거워했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게다가 청량한 시선으로 말씀하시던 두 분의 음성이
    잠시뒤에도 들릴듯, 들리는듯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드보라공주 작성시간17.09.25 저도 영국을 좋아합니다. 좋은 글에 머물게 하심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바르시메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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