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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일 네덜란드 벨기에 북프랑스 미술기행 - 네덜란드

작성자발칙한 상상| 작성시간18.06.27| 조회수21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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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테만해도 작성시간18.06.27 네덜란드 사람들의 의지와
    노력으로 바다와 세계를 지배한 대단한 나라죠.
    그곳을 여행하고 삶의 현장을 느끼는데는 혜택받은분들입니다.
    후기 즐겁게 봅니당
  • 작성자 단테만해도 작성시간18.06.27 닉 네임이 독특하세요
    무슨 사연? ㅋㅋ
  • 답댓글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7 아무 사연 없습니다.
    다만 친한 동생이 예전에 방영했던 “발칙한 여자들”이란 드라마의 작가인데 생각나서 붙였을 뿐예요.
    제가 워낙 생각이 엉뚱해서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18.06.27 유럽은 어딜가나 마임의 천국같아요.
    전 유럽에서 마임보는낙으로
    여기저기 배회한적도 많아요.
    에술적 성향이나 수준
    모든게 프로더군요.
    후기 잘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8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거리예술가들을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어요.
  • 작성자 산장지기2 작성시간18.06.28 좋은글과 사진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8 감사합니다.
    산장지기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yonlil 작성시간18.06.28 마차를 끌고있는 말이 엄청 커보여요.. 일반 타는 말이 아니라 짐끌이용 말이 따로 있나보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8 플랑드르지방의 말들이 일을 많이하는 종자라서 원래 다리가 굵고 힘이 세다고합니다.
    저 마차는 관광용인데 여러 사람들을 태우는 마차인것 같아요.
  • 작성자 daphn 작성시간18.06.28 글보며 다시 찬찬히 복습하고 있어요. 그땐 미처 몰랐던, 그리고 지나쳤던 것들도 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8 저도 너무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이 많아서 후기를 올리기가 좀 민망합니다.
    그냥 가볍게 보시고 여행의 추억을 소환하세요~^^
  • 작성자 조앙 작성시간18.07.02 발칙한상상님 사진 그림 인줄 알았어요. 너무 멋지세요^^
    후기 너무 너무 잘 보았어요.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2 ㅋ~! 너무 감사해요.
    이번 여행은 몸이 좀 안좋아서 그런지 사진을 별로 안찍었어요.
    그래도 잘 봐주시니 제가 행복합니다.
    미술기행이라 별 재미는 없는 후기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낱말공장나라 작성시간18.07.02 '좋아요'를 백만 개 누르고 싶어지는 후기와 사진들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 발칙한 상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2 하하, 감사합니다.
    아무도 안쓰시니까 그냥 제가 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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